<THE FLEX> 223호, 클릭! Vol.223|2026. 02. 27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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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루 평안하신지요. 우수 지나 경칩이 코앞이어서인지 봄바람이 훈훈합니다. 3·1절 연휴에 이른 봄 맞으러 떠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날씨도 그 마음을 아는지 연휴 내내 영상 15°를 넘나들더군요. 건강한 여행길 되시길…. 물론, 그 전에 3·1절의 의미부터 되새기시는 거 잊지 않으셨지요? 그럼 <더플렉스> 출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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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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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기아, 더 기아 PV5 패신저
다재다능한 PBV… 패밀리카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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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예사롭지 않더군요. 지난해 6월 공개된 이후 유럽 유수의 매체에서 주관한 자동차 관련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에 선정됐어요. ‘전기밴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란 평가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해 11월 중순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도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하며 방점을 찍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 건지 기아 측에 물어보니 “전 세계 1000여 개 고객사 등 여러 분야의 잠재 고객을 개발 과정에 참여시켰고, 1000여 개의 시나리오를 검증했다”는 답이 돌아왔어요. 그만큼 목적기반설계에 충실했다는 설명인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PV5 패신저’ 모델에 올라 서울 도심에서 강원도 일대, 왕복 약 400여㎞를 시승했는데요. 기아의 첫 목적기반차량(PBV)인 이 차, 어쩌면 패밀리카를 1순위에 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다재다능하더군요.
*PBV(Purpose-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는 설계부터 제작, 운행까지 특정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고안된 맞춤형 교통수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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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Interior 하나의 공간, 무한대의 라이프
우선 PV5(전장 4695㎜, 전고 1905㎜, 전폭 1895㎜)의 외관은 영락없는 박스카에요. ‘레이’가 덩치를 늘리면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비슷한데, 현대차 ‘스타리아’(전장 5255㎜, 전고 2000㎜, 전폭 1995㎜)보단 작지만 2995㎜에 달하는 휠베이스 덕분인지 실내 공간은 꽤 여유로웠어요. 레이와 다른 점이라면 박스형 외모에 적용된 곡선인데, 이게 꽤 세련됐더군요. 표현이 좀 구식이지만 SF영화 속에서 봤음 직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랄까. 그래서인지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뭇시선은 여전합니다. 패신저 모델은 여행이나 차박에 어울리는 패밀리카에요. 탑승 인원과 목적에 따라 1, 2, 3열의 시트 배열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승 차량은 5인승(2-3-0) 모델이었어요. 운전석이 있는 1열은 딱히 흠잡을 데 없이 간결한 배치가 효율적이에요. 뒷좌석인 2열은 ‘폴드&다이브’ 기능이 적용됐는데, 시트를 사용하지 않을 땐 앞으로 당겨 접을 수 있고 쿠션을 아래 방향으로 낮춰 공간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실제로 뒷좌석에 앉아보니 1열에 비해 확연히 낮아 전방 시야가 가려졌어요.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넓은 레그룸과 큰 창 덕분인지 장거리 운행에도 불편하지 않더군요. 뒷공간은 기본 1330ℓ의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2310ℓ까지 늘어나는데요. 웬만한 상용차쯤 되려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이 공간에 몸을 뉘었더니 꽤 아늑했어요. 서고 눕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아 차박용으로도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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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rain&Function 조용하지만 강력한, 전기 PBV의 정수
이 차는 전기차에요. 물론 조용하죠. 최고 출력 120kW의 전기 모터가 묵직한 가속감을 제공합니다. 1열에 적용된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덕분인지 고속도로 주행 중에도 비교적 라디오 음성이 또렷했어요. 특히 가속 페달만으로 가속과 브레이크, 정차까지 가능한 i-페달 3.0 기능이 적용돼 장거리 운행에서 느껴지는 오른쪽 발의 뻐근함이 훨씬 덜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인데요. 71.2kWh 배터리를 탑재한 시승 모델은 1회 충전으로 358㎞ 주행이 가능합니다. 서울서 부산까지 운행한다면 꼭 한 번은 충전소를 찾아야 하는 수치에요. 현대차그룹의 최신 전기차들이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400V 시스템을 적용해 혹 초급속 충전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30% 남은 배터리를 급속충전으로 80%까지 충전하는 데 30분이 소요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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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맘’을 연기한 개그우먼 이수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트로트 가수 김호중,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생뚱맞은 질문의 답은 ‘블레임룩’이에요. 비난하다는 의미의 블레임(Blame)과 외형, 스타일을 의미하는 룩(Look)을 합친 말로 논란의 대상이 된 인물이 착용한 아이템이나 패션브랜드가 소비로 이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중 롤러코스터 같은 궤적을 그린 브랜드는 단연 ‘몽클레르’에요. 지난해 2월,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단 며칠 만에 조회수 700만 회를 돌파하며 이슈가 됐어요. 서울 대치동 도치맘(고슴도치 엄마)의 일상을 패러디한 영상에서 이수지는 고야드 가방에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포르쉐 카이엔에서 하차했죠. 그리고 예상치 못한 논란과 현상이 이어졌어요. 영상이 공개된 후 20여 일간 중고 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쏟아진 몽클레르 의류는 약 1190여 개. 영상 공개 전과 비교하면 무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였어요. “창피해서 더 이상 못 입겠다” “유치원 하교 길에 몽클레르 패딩입고 나오던 엄마들이 오늘은 아무도 안 입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댓글 내용 중 일부에요. 강남 엄마들의 ‘교복’이라 불리던 몽클레르가 단 며칠 만에 도치맘 패션으로 전락한 순간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그럼 그 이후 몽클레르의 국내 판매량은 어떻게 됐을까요. 아이러니하지만 이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몽클레르코리아는 2024년 사상 최대 매출(2025년 4월 공시)을 기록했어요. 매출액은 3441억원, 전년 대비 3.6% 늘어난 금액이에요. 과연 몽클레르는 어떻게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한국 고객들은 왜 이 패딩을 얻기 위해 선뜻 수백만원을 지불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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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출발한 70년 전통의 패딩 명가
몽클레르는 1952년 프랑스 그르노블의 작은 산악 마을 모네스티에 드 클레르몽에서 시작됐어요. 몽클레르(MONCLER)란 브랜드명이 바로 이 마을의 약자에요. 브랜드를 설립한 르네 라미용은 처음엔 높은 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패딩 침낭과 후드 재킷, 텔레스코픽 텐트를 만들었어요. 브랜드의 전환점은 2년 후인 1954년에 다가왔습니다. 라미용의 친구이자 프랑스의 산악인 리오넬 테레이가 재킷의 기술적 성능에 주목하며 제품화를 요구했고, 그렇게 세계 최초의 퀼팅 다운재킷 ‘리오넬 테라이를 위한 몽클레르’ 라인이 완성됐어요. 거위털을 넣어 만든 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 스키어와 산악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어요. 이듬해 마칼루 정상 등반에 오른 프랑스 원정대가 몽클레르의 다운재킷을 착용했고, 1964년엔 리오넬 테라이가 이끄는 알래스카 탐험의 후원사가 됐어요. 몽클레르가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된 결정적인 순간은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이었는데요. 프랑스 활강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가 된 몽클레르는 유니폼을 제작하며 프랑스의 국조인 수탉 형태의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이 로고는 몽클레르의 상징이 됐어요.
브랜드의 변곡점은 2003년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몽클레르는 당시 이탈리아 사업가이자 현 회장인 레모 루피니에게 인수되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위상을 새롭게 쓰기 시작하죠. 몽클레르의 본사를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전한 루피니 회장은 제품의 가격대와 품질 고급화에 나섰어요. 매장도 여느 명품 브랜드처럼 고급스럽게 리모델링했어요. 당시 몽클레르에 합류한 준야 와타나베, 니콜라 제스키에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명품 다운재킷을 만들기 위해 재킷의 무게는 줄이고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데 집중했어요. 2006년엔 알레산드라 파키네티와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진두지휘한 오트 쿠튀르 컬렉션 ‘몽클레르 감므 루즈’를 론칭한 후 몽클레르는 2009년 당시 주가를 올리고 있던 디자이너 톰 브라운을 영입해 남성복 컬렉션 ‘몽클레르 감므 블루’를 완성했어요. 2013년 12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몽클레르는 첫 거래일에 46.8%가 상승하며 그 해 유럽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후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2020년에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를 약 11억 5000만유로(약 1조 5000억원)에 인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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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한국 시장에 첫 발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건 20년 전인 2006년이에요. 당시 신세계 MSF의 편집숍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는데요. 2015년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영했고, 2020년에 몽클레르코리아가 설립되며 직진출하게 됩니다. 국내 시장에서 3040 여성들의 지지를 얻으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게 된 건 2018년 무렵. 당시 정재계 인사들의 가족과 연예인들의 착용 컷이 보도되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이후 강남 사모님 패션, 강남 교복이라 불리며 꾸준히 매출을 늘렸갔어요. 해외여행이 제한된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명품 소비 증가와 맞물리며 매출이 껑충 뛰기도 했는데요.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46.7% 급증해 2198억원을 기록했어요. 이후 2023년 3222억원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고, 2024년엔 도치맘 패딩 논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렇다면 유독 한국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명품브랜드 수입사의 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기록적인 한파에 고가의 아웃도어 패딩 수요가 여전한데, 가볍고 슬림한 핏을 유지할 수 있는 몽클레르가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여기에 고가의 명품에 지갑을 여는 한국의 명품 문화도 불을 지폈다”고 소개했어요. 그는 “잘 팔린다고 물건을 더 찍지 않는 몽클레르의 재고 정책도 희소성을 높이는 이유지만 무엇보다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효과가 트렌드화되며 ‘강남 기본템’이 된 게 가장 큰 견인차”라고 분석했어요. 반면 지금까지 성장세를 이어온 요인이 지속적인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명품 컨설팅사의 한 관계자는 “도치맘 패션이란 풍자가 단기적으론 브랜드를 대중에게 각인시켰지만 숏패딩이 300만원대 후반, 롱패딩은 400만원대 중반인 고가의 가격에도 찾는 이가 많아지며 오히려 충성 고객층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며 “n차 가격인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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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완벽한 라운딩을 위한 슈퍼 SUV
봄은 골프 라운딩이 시작되는 시기에요. 주말 라운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길은 그 자체로 휴식이자 즐거움이죠.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스치는 생각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에요. 라운딩 동지들과 함께? 혹은 따로? 부터 시작해 골프백을 몇 개나 실을 수 있을지 직접 트렁크를 열어 공간을 확인해 보기도 합니다. 이른바 슈퍼카라 불리는 럭셔리카들은 어떨까요. 공간 활용성이 높은 슈퍼카 브랜드의 SUV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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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1. 고요한 전기 하이퍼 SUV… 로터스 엘레트라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 하이퍼 SUV ‘엘레트라’는 전기차 특유의 레이아웃 덕분에 무려 688ℓ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어요. 로터스 측의 말을 빌면 “진동과 엔진 소음이 거의 없는 고요한 실내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KEF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돼 음악감상실로 변신”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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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2.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롤스로이스 컬리넌
‘컬리넌’ 앞에서 공간에 대한 논의는 뭐… 말해 뭐하겠어요. 약 560ℓ의 기본 트렁크 공간은 2열 시트를 접지 않고도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여유롭게 탑재합니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매직 카펫 라이드’ 승차감은 라운딩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딱’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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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3. 4인이 즐기는 이탈리아 감성, 페라리 푸로산게
‘푸로산게’는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이에요. 스스로를 SUV라 부르지 않지만 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핫한 모델이죠. V12 자연흡기 엔진의 심장을 울리는 배기음을 4명의 탑승자가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데요. 트렁크 공간도 페라리 모델 중 가장 넓게 확보(473ℓ)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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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4. 달리는 스위트룸, 벤틀리 벤테이가
럭셔리 GT의 대명사 벤틀리의 ‘벤테이가’는 수작업으로 완성된 최고급 가죽과 우드 베니어로 둘러싸인 실내부터 넉넉한 레그룸과 넓직한 트렁크 공간까지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특히 네모반듯한 트렁크 공간에 4개의 골프백 수납이 거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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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5. 제로백 3초대,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루스’는 슈퍼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꾼 모델이에요. 제로백 3초대의 폭발력에 616ℓ에 이르는 거대한 트렁크 공간까지, 어쩌면 라운딩에 최적화된 모델이랄까요. 일상적인 주행모드(Strada)를 선택하면 에어서스펜션이 부드럽게 세팅돼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도 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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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6. 설계부터 ‘골프’를 배려한 브리티시 GT의 정수, 애스턴 마틴 DBX
‘DBX’의 트렁크(632ℓ)는 설계 단계부터 여러 개의 골프백을 쉽게 넣고 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고안됐어요.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를 낮춰 무거운 짐을 쉽게 실을 수 있고, 장거리 고속 주행 시 브리티시 GT카 특유의 부드럽고 묵직한 승차감을 제공해 이른 새벽 라운딩을 떠나는 길을 안락하게 에스코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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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봄맞이 특가 위크
컬리가 내달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위크’를 열고 100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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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ssalo@mk.co.kr 04627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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