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41호, 클릭! Vol.241|2026. 07. 03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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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드디어, 전국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6월 24일에 개장 소식을 알린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6월 26일), 강원도(7월 4일), 충남(7월 4일) 등 바캉스 명소들이 휴가철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올여름 휴가, 어떠세요? 요즘 무박 1일 해수욕도 인기라던데. 훌쩍 떠나볼까요?! <더플렉스>가 응원하겠습니다.
2026년 전국 주요 해수욕장 개장일
인천‧수도권-을왕리, 왕산 등(6월 20일부터)
제주도-협재, 함덕, 이호테우 등 12개 해변(6월 24일부터)
부산‧울산-해운대, 송정, 진하 등(6월 26일부터)
강원‧동해안-속초, 경포, 아야진 등(7월 3일부터)
충남‧서해안-대천, 만리포 등(7월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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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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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Talk
진입장벽 낮추고 테크 더하고
LVMH의 젊은 피,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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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공간이 모나코 공국의 야경으로 물들었어요. ‘태그호이어(TAG Heuer)’가 연출한 ‘모나코: 더 아이콘(Monaco: The Icon)’의 행사 현장이에요. 사각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모나코’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오직 한국 시장만을 겨냥해 기획된 자리였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조지 시즈 태그호이어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방한해 니콜라스 비벡 헤리티지 디렉터, 마리옹 펠렛 프로덕트 디렉터와 함께 1969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모나코부터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신형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모나코 에버그래프까지 컬렉션의 반세기 여정을 직접 설명했어요. 행사장 한편에는 1971년 영화 <르망>에서 주연 배우 스티브 맥퀸이 착용했던 모나코의 헤리티지 피스가 전시됐어요. 영화 속 맥퀸의 손목 위에서 시작된 ‘아이콘’의 서사가 55년이 지난 서울 평창동에서 다시 펼쳐진 셈이죠. 언론의 카메라는 객석을 채운 이들에게 포커스를 맞췄어요. 태그호이어 프렌즈로 활동 중인 배우 정해인, 안보현, 이다희, 김영광, 박규영을 비롯해 트와이스 사나, 엔하이픈 제이, 가수 박재범과 티파니 영까지 패션, 음악, 영화계 셀럽들이 총출동했어요. 저녁 파티에선 모나코의 모터레이싱 DNA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저 퍼포먼스와 댄서 호안의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어요. 업계의 한 관계자는 “태그호이어 입장에서 한국은 단순히 아시아의 한 시장이 아니라 셀럽 라인업을 따로 꾸려 단독 이벤트를 기획해야 할 만큼 공들이는 핵심 거점”이라며 “모나코 행사가 그 방증”이라고 전했어요. 조지 시즈 CMO는 이날 현장에서 “한국은 태그호이어에게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 소비자가 보여주는 헤리티지와 혁신,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높은 안목은 모나코가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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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에드워드 호이어와 1916년 출시된 호이어 마이크로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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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년 동안 이어진 시간 기록자의 헤리티지
태그호이어의 역사는 1860년 스위스 쥐라산맥의 작은 마을 상티미에(St-Imier)에서 시작됐어요. 20세의 에드워드 호이어가 차린 시계 공방이 출발점이었죠. 가장 미세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기술력을 갈고닦은 태그호이어는 1887년에 기계식 스톱워치를 위한 ‘오실레이팅 피니언’을 발명해 크로노그래프 업계의 표준이 되는 특허를 남겼어요. 1916년에는 세계 최초로 1/100초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첫 포켓 스톱워치 ‘마이크로그래프(Mikrograph)’를, 1969년에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하며 시계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어요. 이후 중앙 핸즈로 1/100초를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까레라 마이크로그래프’, 1/1000초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까레라 마이크로미터’, 1/2000초까지 측정 가능한 ‘까레라 마이크로거더’를 개발하며 명성을 공고히 했죠. 태그호이어는 무브먼트부터 다이얼, 케이스 등 시계 생산에 필요한 전 공정을 직접 진행해요. 현재 스위스에 자리한 총 4개의 매뉴팩처에서 100% 인하우스 스위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생산되고 있어요. 모터스포츠와의 인연은 1969년에 출시된 ‘모나코’를 배우 스티브 맥퀸이 1971년 영화 <르망>에서 착용하며 시작됐어요. 같은 해 태그호이어가 로터스 49B 차량에 로고를 부착한 건 럭셔리 브랜드가 F1 차량에 로고를 새긴 첫 사례가 됐어요. 이후 페라리(1971~1979년), 맥라렌(1985~2015년)으로 파트너십이 이어지며 아일톤 세나, 알랭 프로스트, 미카 하키넨, 루이스 해밀턴 등 내로라하는 챔피언들이 태그호이어를 착용했어요. 2016년부터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손잡은 태그호이어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네차례나 거머쥔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 현장을 수놓기도 했어요. 지난해 태그호이어는 F1의 75주년을 맞아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했는데요. 1992년부터 이어온 타임키핑 파트너십을 2013년 롤렉스에 넘긴 이후 12년 만의 귀환이에요. F1 복귀와 함께 모나코 컬렉션의 진화도 눈여겨볼 대목이에요. 1969년 세계 최초의 방수 사각 크로노그래프로 출발한 모나코는 2004년 벨트 구동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모나코 V4’ 콘셉트 워치로 주목받았고, 2009년에는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상용화에 성공했어요. 2012년에는 5/1만 초의 정밀도를 구현한 마이크로거더가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에서 최고상인 ‘에귀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하기도 했어요. 2019년 모나코 탄생 50주년에는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02가 공개되기도 했죠. 앞서 평창동 행사에서 전시된 ‘모나코 에버그래프’ 역시 이런 기술적 진화의 연장선에 있는 모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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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르망>의 스티브 맥퀸과 브랜드 앰버서더 아일톤 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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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낮은 럭셔리 손목시계
태그호이어는 불가리, 티파니앤코, 쇼메, 프레드, 위블로, 제니스와 함께 LVMH 그룹 산하 시계&주얼리 부문을 채우고 있어요. LVMH가 지난 1월 27일에 발표한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시계&주얼리 부문은 105억 유로(약 1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 성장했어요.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상반기 시계&주얼리 부문 매출은 51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지만, 3분기 누적(1~9월) 매출은 74억900만 유로로 반등했고, 4분기를 포함한 연간 누계는 105억 유로로 마감했어요. LVMH는 실적 발표문에서 “시계 부문에서 태그호이어는 2024년 체결된 파트너십에 따라 F1 그랑프리에서 높은 가시성을 누렸다”고 짚었고, 3분기 보고서에선 태그호이어의 카본스프링 오실레이터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공개된 점을 별도로 언급했어요. 명품 업계의 한 관계자는 “태그호이어코리아의 지난해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LVMH그룹 내에서의 위상은 대중적인 럭셔리이자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순수 시계 브랜드 중 위블로와 함께 가장 든든한 인지도를 자랑한다”고 전했어요. 이러한 평가는 국내 시장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태그호이어는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럭셔리 손목시계로 회자되며 ‘까레라’ ‘아쿠아레이서’ 라인이 명품 입문 또는 예물 시계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어요. 200만원에서 700만원대에 형성된 주력 라인업의 가격이 한몫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죠. 한 명품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도 흥행 포인트”라며 “카메라 앵글이 집중되는 행사에 대한 기획력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반면 일각에선 지금까지 장점으로 꼽힌 브랜드 포니셔닝을 문제 삼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과 경쟁하기엔 브랜드 인지도가 다르고, 비교적 낮은 가격대는 감가상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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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가 그리는 태그호이어의 미래
태그호이어는 올해 새로운 리더십과 진화를 예고했어요. 지난 3월 12일 LVMH그룹은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수장으로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를 임명했어요. 5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는 2018년 디지털&클라이언트 익스피리언스 부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2021년 싱가포르 기반의 아시아퍼시픽(APAC) 매니징 디렉터를 거쳐 2023년부터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했어요. 특히 핵심 요직을 거치며 쌓은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이 이번 인사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고 있어요. 스테판 비앙키 LVMH 워치&주얼리 부문 CEO는 “베아트리스는 태그호이어에서 탁월한 성과를 증명해 온 인물로 상징적인 워치메이킹 메종인 태그호이어를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검증된 리더십과 헌신적인 태도는 태그호이어가 지향하는 아방가르드 정신과 최고 수준의 워치메이킹 품질을 실현하고, 브랜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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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ot
남쪽으로 향한 전동화 무게 중심, 2026 부산모빌리티쇼
세계 최초 공개된 8세대 아반떼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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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렸죠.^^ 부산 해운대에 자리한 벡스코(BEXCO)에서 7월 5일까지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어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빅3와 BMW그룹 코리아, BYD코리아,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차부터 아시아 최초의 하이퍼카 모델, 전기 플랫폼 기반 상용 특장차, 국내 첫선을 보이는 중국산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다양한 미래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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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반떼 8세대
올 부산모빌리티쇼의 첫 번째 빅이벤트는 ‘현대차’가 장식했어요.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풀체인지된 모델이에요.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강인한 펜더 볼륨과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채택해 이전 세대보다 한층 넓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현했어요. 차체 크기는 전장 4765㎜, 전폭 1855㎜, 휠베이스 2750㎜로 기존보다 각각 55㎜, 30㎜, 30㎜ 커져 사실상 중형차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더군요.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149PS)과 1.6 하이브리드(시스템 합산 157PS) 두 가지로 운영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탑재됐어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대형 언어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도 드러냈죠. 가장 주목받는 모델인데요. 직접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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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공개한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부산으로 옮겨왔어요.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이에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GT 경주차의 요소를 재해석했는데요. 낮고 넓은 보트 테일 실루엣과 운전자 중심의 아날로그, 디지털 복합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아날로그 계기판은 기계식 정밀 시계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제네시스가 올 시즌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 중인 실전 차량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디자인 모델이에요. 차량 전면부에 태극기를 부착하고 차체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새기는 한편, 전면의 주황색에서 후면의 붉은색으로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도장으로 속도감과 에너지를 시각화했어요. 제네시스는 올 4월 이몰라 6시간 WEC 데뷔를 시작으로 5월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했었죠. 지난 6월 13~14일 르망 24시간에선 ‘GMR-001 #19’ 차량이 완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프레스데이 현장에는 르망 24시간 2회 우승자 안드레 로테러 드라이버가 발표자로 나서 주목을 끌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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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V5 공개한 기아
‘기아’는 ‘PV5’ 기반의 새로운 파생 모델 3종을 공개하고 PBV 비즈니스 확장 비전을 공개했어요. 송호성 기아 사장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니즈를 모빌리티로 실현시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EV Tier 1 브랜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죠. 이번에 공개된 신규 라인업은 ‘PV5 패신저 7인승’(2-2-3 배열),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3종이에요. 패신저 7인승은 렌터카·셔틀 등 다인승 수요에 대응해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모델입니다.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통풍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이며 카고 하이루프는 기존 카고 롱 대비 실내 높이를 295㎜ 끌어올리고 워크스루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해 택배, 화물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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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공개된 노이어 클라쎄 iX3, BMW그룹 코리아
올해로 열한번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 ‘BMW그룹 코리아’는 BMW, MINI, BMW 모터라드 등 3개 브랜드에 걸쳐 총 13종의 모델을 선보였어요. 가장 시선을 끈 모델은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이탈리아어로 ‘블랙 럭셔리’란 의미다.)이에요. 전 세계에 135대만 한정 생산(국내 29대)된 모델로 차체에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 ‘네로 푸오코 메탈릭’을 입혔어요. 740i xDrive(381마력)와 740d xDrive(299마력) 두 가지로 트림으로 운영되는데,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됐어요. BMW의 미래 비전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 모델인 ‘더 뉴 BMW iX3’도 주목 받았어요. 7월 6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최초로 공개된 iX3는 8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원통형 셀 배터리를 채택해 국내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611㎞(WLTP 805㎞)를 달성했고, 469마력의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됩니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의 첫 순수전기 모델 ‘JCW 에이스맨’(258마력, 309㎞)과 폴 스미스 협업 한정판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선보였어요. 7월에 전 세계 최초로 ‘MINI JCW 개러지’를 개장할 예정이에요. BMW 모토라드는 최고출력 218마력의 ‘M 1000 RR’과 210마력의 ‘M 1000 R’을 전시해 모터스포츠 DNA를 강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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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선보인 DM-i 하이브리드 기술, BYD코리아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코리아’는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The Power of Duality)’를 콘셉트로 자사의 독자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공개했어요. DM-i는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 후 18년간 완성도를 쌓아온 BYD의 핵심 기술이에요. BYD측은 “변속기 없이 전기모터와 엔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EHS(Electric Hybrid System)를 통해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감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설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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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에서 영감받은 스페셜 에디션 ‘그레이캡’,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는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의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어요. 그레이캡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RAF) 전투기 스핏파이어에서 디자인 언어를 차용했다네요. 외장은 ‘마카쥬 에어리얼 알로이 실버’를 메인 컬러로, ‘마카쥬 고스트 스카이블루’의 전술 도장 포인트를 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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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Pick
하이트진로, 테라 슬러시 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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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生’을 선보입니다. 테라 생맥주를 슬러시로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죠.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을 이용해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한다는데요. 여기에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자체 개발해 입자가 거칠고 슬러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했다는군요. 메이커를 들고 다닐수도 있답니다.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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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탄생한 에르메스의 손목시계 ‘케이프코드’ 컬렉션을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 등장했어요. 스포티한 성격과 현대적인 미학을 결합했다는데, 직경 41㎜의 독특한 티타늄 케이스 상단을 새틴 처리했고, 측면은 비드 블라스트로 마감했어요. 블랙 다이얼도 눈에 확 띄는 요소에요. 에르메스 매뉴팩처에서 완성한 H1912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시, 분, 초와 함께 6시 방향에 날짜 표시 기능이 자리했어요. 100m 방수도 가능하죠. 나폴리 옐로우, 오렌지, 블루 아비스, 블랙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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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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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7월 특별 프로모션
캐딜락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럭셔리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비롯해 전동화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IQ’, 롱바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L’ 구매 고객을 위해 체감도 높은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네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어요. 7월을 맞아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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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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