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50호, 클릭! Vol.250|2026. 09. 11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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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백로(白露)가 지난 하늘에 계절의 변화가 묻어납니다. 언제부터인지 높고 구름 없는 모양새가 이제 가을인가 싶어요. 그래도 여전히 볕은 따갑더군요. 그럴 땐 그늘을 찾게 됩니다. 늦은 오후, 길게 늘어진 그늘 아래서 맞는 바람은 그냥 지나치기 아까울 만큼 상쾌한데요. 이제 진정 ‘야장’의 계절인가 봅니다.^^;; 불금에… <더플렉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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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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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키아프 서울, ‘2026 Kiaf HIGHLIGHTS’ 최종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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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2026’(이하 키아프)의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Kiaf HIGHLIGHTS’가 두 명의 최종 작가를 발표했어요. 주인공은 고사리(신라갤러리)와 임노식(아라리오갤러리) 작가에요. 코엑스의 후원으로 각각 1000만원의 작가 지원금을 받게 됐는데요. 키아프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Kiaf HIGHLIGHTS’는 키아프 참가 갤러리가 추천한 작가 중 미술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합니다. 이후 이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요. 올해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10년 이상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에 주목했다는 후문이에요. 키아프 개막 당일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작가로 선정된 고사리(갤러리신라)와 임노식(아라리오갤러리) 작가 외에도 이재삼(갤러리 그림손), 이채영(선화랑), 임현정(아뜰리에 아키), 조경재(갤러리 팔조), 지근욱(학고재), 매튜 스톤(CHOI&CHOI Gallery), 자비 솔라(Opera Gallery), 유이 스즈키(mizusai)가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네요. 올해 키아프 서울(9월 2일~6일)를 놓치셨다면 아래 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이들의 작품 세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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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데니스 홍 UCLA대 교수
“한국은 AI보다 차세대 로봇 몸에 승부 걸어야…”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은 이미 로봇의 두뇌를 공장과 물류 현장에 투입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산업계가 속도를 높일수록 근본적인 질문도 커져 가는데요.
“AI는 물리 세계에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로봇의 행동 원리를 인간은 이해할 수 있는가.”
“소프트웨어 강국 미국은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로봇의 ‘몸’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
등으로 요약할 수 있어요. <매경LUXMEN>이 미국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메커니즘 연구소(RoMeLa) 소장을 맡고 있는 데니스 홍 교수에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어요. 박수빈 기자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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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멜라 연구소는 로봇 축구나 예술, 영화처럼 산업과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분야에도 로봇 기술을 적용해왔습니다. 이런 연구를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조나 물류처럼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로봇 기술도 폭넓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축구나 예술처럼 조금 독특해 보이는 분야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연구의 장으로 적극 활용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봇 축구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국제 로봇 축구대회인 ‘로보컵(RoboCup)’에서 여섯 차례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로보컵의 장기 목표는 2050년까지 완전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팀이 인간 월드컵 우승팀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동적 이족보행뿐 아니라 비전, 위치 추정, 상황 인식, 행동 계획, 의사결정, 자율제어까지 휴머노이드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예술 연구에는 창의성이라는 또 다른 가치가 있습니다. 산업에서는 비용과 생산성, 시장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대학에서는 ‘로봇이 꼭 이렇게 움직여야 하는가’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기업이 기술을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한다면 대학은 아직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은, 조금은 ‘미친’ 아이디어까지 시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유로운 시도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기술적 돌파구가 나올 수 있습니다.
Q 최근 산업계의 관심이 AI 휴머노이드에 쏠린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AI와 데이터 기반 접근은 굉장히 강력한 도구입니다. 기존 모델 기반 제어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정확한 모델링이 어려운 비정형 환경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봇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과 인간 연구자가 그 행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농담처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있는데 인간학습(Human Learning)은 없다”고 말합니다. AI 모델의 ‘블랙박스’ 문제 때문에 기계는 학습했는데 인간이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기 어렵고, 얻은 지식을 다른 로봇이나 의족, 웨어러블 로봇 등에 일반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안전성도 중요합니다. 높은 성공률과 특정 조건에서 반드시 안전하게 작동한다고 보장하는 것은 다릅니다. 특히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에서는 작은 실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 기반과 데이터 기반을 경쟁 관계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물리 법칙과 로봇의 구조처럼 이미 알고 있는 것은 활용하고, 모델링하기 어려운 영역에 AI를 적용해야 합니다.
Q 그렇다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도 언어모델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그렇습니다. 언어모델에서 발전한 기술이 로봇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언어를 다루는 AI와 물리 세계에서 행동하는 로봇은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언어모델은 잘못된 답을 다시 수정할 수 있지만 로봇은 계단에서 발을 잘못 디디면 넘어지고, 물건을 너무 세게 잡으면 깨뜨리고,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문제도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방대한 텍스트와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로봇이 물체를 만지고 움직이면서 얻는 양질의 물리적 상호작용 데이터는 매우 부족합니다. 수집 비용도 큽니다. 언어모델처럼 단순히 막대한 데이터를 모아 학습시키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피지컬 AI(Physical AI)의 핵심은 AI에 단순히 ‘몸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몸을 가지고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을 학습과 제어 구조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중요합니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는 물리 세계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아키텍처와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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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기계체조 하는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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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봇 AI의 데이터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테슬라처럼 실제 사용할 로봇과 작업 환경에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방법과 여러 종류의 로봇 데이터를 모아 일반적인 능력을 학습하는 Open X-Embodiment 방식은 각각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여러 로봇과 환경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기본 능력을 익힌 뒤 실제 사용할 로봇과 환경의 고품질 데이터로 특화하는 방향으로 결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멜라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외골격 ‘덱스엑소(DexEXO)’도 이 데이터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사람이 착용하면 손가락 움직임과 손의 위치·자세, 손목 카메라 영상 등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많은 연구자가 서로 다른 로봇 손과 작업, 센서에 적용하고 더 큰 데이터 생태계를 이루길 바랍니다. 실제 물리 세계의 데이터를 어떻게 쉽고 다양하게 모을 것인가라는 문제를 풀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Q 미국이 중국산 로봇과 부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 미국의 연구개발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은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갖추고 실제 공간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민감한 시설에서는 적절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연구개발 측면에서 부작용도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연구자가 구매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당한 성능의 휴머노이드를 대량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입니다. 모든 연구실이 로봇을 처음부터 직접 설계하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중국산 플랫폼에 대한 접근이 크게 제한되면 단기적으로 미국 로봇 연구의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대학 연구실이나 작은 스타트업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미국 내 공급망과 하드웨어 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계는 규제를 만든다고 하루아침에 구축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막을 것인가만큼 그 자리를 무엇으로 대체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Q 한국은 휴머노이드 경쟁에서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딱 하나를 고른다면 ‘차세대 로봇 하드웨어 원천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AI 소프트웨어의 규모로 경쟁하거나 가격과 생산량으로 중국과 정면승부하는 것은 한국에 유리한 싸움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정밀기계, 전자, 소재, 배터리, 모터, 제조 등 로봇의 몸을 만드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속기, 액추에이터, 로봇 손, 센서처럼 세계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부품을 선점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현재의 제품을 조금 개선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대학에서는 현재 잘 팔리는 휴머노이드를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액추에이터와 센서, 소재, 메커니즘, 전혀 다른 형태의 로봇까지 연구해야 합니다. 한국은 ‘5년, 10년 뒤 휴머노이드의 몸을 만드는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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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 로봇 생태계가 지금보다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휴머노이드에는 메커니즘과 액추에이터, 센서, 제어, 비전, AI, 조작, 학습 데이터까지 수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한 기업이나 연구실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중국처럼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로 경쟁하기 어렵다면 한국은 여러 대학과 기업이 가진 데이터와 플랫폼을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픈소스의 가장 큰 힘은 한 조직의 연구를 여러 사람의 출발점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물론 지식재산권과 국가적으로 보호해야 할 기술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가 모든 것을 움켜쥐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방식으로는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한국에는 협력과 개방성이 오히려 중요한 경쟁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Q 현재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의 결정적인 한계는 무엇입니까?
배터리와 액추에이터, 로봇 손 모두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신뢰성과 강인성(Reliability and Robustness)’입니다. 연구실에서 멋진 동작을 한 번 성공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매일 수천 번 작업하면서 충격을 받고 넘어져도 계속 작동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은 손가락을 조금 다쳐도 몸 전체가 멈추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회복합니다. 반면 현재 휴머노이드는 작은 전선 하나가 끊어지거나 센서 하나가 고장 나는 것만으로 전체 시스템이 멈출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 뛰고 춤추고 정교한 작업을 해도 자주 고장 나고 넘어질 때마다 수리해야 한다면 실제 산업이나 가정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좋은 데모를 만드는 것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사이에는 아직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휴머노이드의 과제는 단순히 더 오래 움직이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더 효율적이고 정교하고 저렴하면서, 무엇보다 고장 나지 않고 실제 세계의 충격과 예외 상황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휴머노이드가 일상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기계가 되려면 결국 이 ‘신뢰성과 강인성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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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Talk
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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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면 요리 경연대회인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합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죠. 올해 대회 주제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에요. 전국 고등학생(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9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네요. 예선에 접수된 레시피 중 우수작을 선정해 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10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예선 때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친답니다. 각 대결의 승자 3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는데, 결선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오프라인 심사는 전문 셰프와 농심 R&D 관계자가, 결선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레시피를 담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개해 투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고 해요. 대회 우승자에겐 상금 300만 원, 2위와 3위에게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주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박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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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ot
양양에 들어서는 강원도 최고층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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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올 12월 강원도 양양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개관합니다. 지상 39층, 높이 174.6m를 자랑하는 강원도 최고층 호텔이죠. 총 393개 객실 중 358실을 스위트 객실로 구성하고, 90% 이상의 객실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는데요. 무엇보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그간 축적해 온 프리미엄 호텔 운영 역량을 제대로 선보인다는군요.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 입지도 주목받고 있어요. 호텔을 나서면 곧바로 동해의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양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낙산사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죠. 공간 설계에서도 양양의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는데, 건물 전반에 적용된 원형 구조, 바다를 향해 열린 공간 배치 등 객실과 주요 공용 공간에서 동해의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답니다. 16층에는 인피니티풀이, 최상층인 39층에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The Ridge 39)’도 자리했다네요. 겨울 바다를 즐기는 공식이 하나 더 추가됐어요.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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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Pick
취향대로 고르는 니치향수
오르메, 커스텀 디스커버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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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니치 퍼퓸 하우스 ‘오르메(ORMAIE)’가 원하는 향을 직접 골라 구성하는 커스텀 디스커버리 세트를 선보였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오르메 브랜드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데, 선물 수령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디스커버리 세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선물은 구매자가, 향수의 향은 수령자가 최종 결정하는 시스템이죠. 가격대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원하는 소용량 2~3종을 2만원 전후에 고를 수 있어 고급 향수의 진입 허들을 크게 낮췄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오르메를 전개하는 SE인터내셔널의 김영훈 마케팅 이사는 “향수는 취향이 매우 섬세한 제품인 만큼 선물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향을 대신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커스텀 디스커버리 세트는 받는 사람이 직접 향을 고르면서 선물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까지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어요. 프랑스어로 느릅나무를 이미하는 오르메는 루이 뷔통, 지방시의 아트 디렉터 출신 밥티스트 부이그와 그의 어머니이자 조향사인 마리 리즈가 함께 설립한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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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큰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이벤트 세상으로 이동합니다~!
아이소이, 추석선물세트 특별 기획전
식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8일 오전 8시 59분까지 공식몰에서 ‘추석선물세트 특별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최대 50% 할인 혜택들 받을 수 있답니다.
에코백스, 추석 세일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네이버의 ‘추석+세일’에 참여해 T90·X11 시리즈를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선보입니다.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디봇 T90 프로 옴니’ ‘디봇 T90 프로 옴니 직배수’ ‘디봇 X11 프로 옴니 직배수’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등 주요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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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ssalo@mk.co.kr 04627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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