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51호, 클릭! Vol.251|2026. 09. 18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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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이제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몸과 마음이 들썩들썩하시죠? 오랜만에 대형마트에 들렀더니 버~얼써부터 추석 선물세트가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어찌나 형형색색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쓰기에도 좋은 지, 명품 매장에서 아이 쇼핑하듯 한참을 둘러봤습니다. 지갑은 홀쭉하지만 마음은 불룩해지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더플렉스> 출발합니다. 아, 다음 주는 저도 한 주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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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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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2026년 초고가 수입차 지각변동
슈퍼카는 주춤, 프리미엄 세단은 느긋
올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어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6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18만4032대로 전년 동기(13만8120대) 대비 33.2% 증가했습니다. BMW의 ‘7시리즈’가 2675대나 팔리며 수입 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었고, 아우디의 ‘A5’(554대)는 전년 동기 대비 209%, 벤틀리는 총 22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116대) 대비 95.7%나 성장했지요. 반면 이른바 ‘포람페’로 대변되는 슈퍼카 시장의 사정은 정반대에요. 올 상반기에 4322대가 신규 등록된 포르쉐는 전년 동기(5763대) 대비 25%나 하락했어요. 페라리는 115대가 등록됐지만 전년 동기(184대) 대비 37.5% 감소한 수치에요. 6월에만 64대가 판매된 람보르기니는 상반기에 총 215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208대) 대비 3.4% 늘었어요. 하지만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4%였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역시 판매 감소 흐름이 뚜렷했는데요. 롤스로이스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줄었고, 캐딜락은 2.8%, 랜드로버는 1.8%, 링컨은 54.2% 감소했어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도 마찬가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AMG 라인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1974대를 판매했지만 전년 동기(2623대) 대비 24.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서 “수입 하이엔드 슈퍼카 브랜드가 역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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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과는 다른 풍경, 실사용 럭셔리로
불과 2~3년 전만 해도 국내 슈퍼카 시장의 분위기는 전혀 달랐어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게 하늘의 별 따기란 말이 돌았을 정도에요. 팬데믹 이후 자산가치가 급등한 슈퍼리치들의 구매욕이 오픈런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2024년 람보르기니의 한국 판매량(487대)이 본국인 이탈리아(479대)를 넘어선 게 이 흐름의 정점이었어요. 시장이 워낙 뜨겁다 보니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벤틀리, 페라리, 마세라티 등 내로라하는 슈퍼카 브랜드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줄줄이 방한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올 초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평균 1500원대의 고환율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리스나 할부 의존도가 높은 슈퍼카 구매층부터 지갑을 닫기 시작했어요. 수입차 딜러사의 한 관계자는 “각 수입사의 파이낸셜이 본사에서 자금을 차입하는 경우 환율이 오르면 당연히 원금과 이자 부담도 오른다”며 “환율 상승이 장기화되면 리스 비용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어요. 여기에 슈퍼카를 둘러싼 규제 환경도 한몫했어요. 2024년부터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의 법인 업무용 승용차에 연두색 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됐고요. 지난 5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무회의에서 법인 명의 고가 외제차의 사적 사용 실태 점검 필요성을 언급했어요. 이후 국세청이 법인 차량 사적 사용 여부를 분석해 탈세 혐의가 있는 19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하기도 했어요. 업계에선 “수입차 시장에 태풍의 눈이 된 전동화 바람도 슈퍼카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합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은 테슬라, BYD, 폴스타 등 전기차 브랜드의 성적표가 도드라졌어요. 올 상반기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 테슬라는 1위, BYD는 4위에 이름을 올렸어요.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192.2%, BYD는 807.9%, 폴스타는 74.0%나 판매량을 늘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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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의 판매 그래프와 달리 초고가 세단 수요층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오너드리븐의 실사용 목적이 상대적으로 커 구매 저항이 낮고, 법인 임원용, 의전용 수요까지 겹쳐 있어 경기 변수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는 분석이에요. 우선 BMW의 ‘7시리즈’(전기차 i7 포함)는 올 상반기 3077대를 판매하며 같은 기간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1839대), 볼보 ‘S90’(885대)를 제치고 수입 대형 세단 1위를 지켰어요. 모델별로는 ‘740i xDrive’가 1539대, ‘740d xDrive’는 914대, 순수전기 ‘i7’이 40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가 222대로 뒤를 이었어요. S-클래스가 가솔린과 디젤 중심으로 라인업을 운영한 것과 달리 7시리즈는 다양한 모델로 판매를 확대했어요.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벤틀리도 ‘플라잉스퍼’ 80대(전년 동기 14대), ‘벤테이가’ 78대(전년 동기 55대), ‘뉴 컨티넨탈’ 69대(전년 동기 33대)로 판매 중인 3개 모델이 모두 증가했어요.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이 여세를 몰아 지난 6월 부산·영남 지역 신규 딜러로 KCC오토그룹을 선정하며 유통망을 넓혔어요. 업계의 한 관계자는 “희소성과 과시적 성능을 앞세우던 슈퍼카보다 정숙함과 맞춤 제작,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우선시하는 이른바 ‘조용한 럭셔리’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흐름이 실사용 럭셔리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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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로 승부수?!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어떨까요. 페라리코리아는 판매는 줄었지만 유통망은 오히려 넓히는 중이에요. 지난 6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페라리코리아의 부산·영남권 공식 딜러로 선정돼 이 지역 판매와 AS를 맡게 됐어요. 이로써 페라리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효성 계열 FMK(포르자모터스코리아)가, 부산과 영남권은 코오롱이 담당하는 ‘복수 딜러 체제’를 갖추게 됐어요. 판매량이 주춤한 시점에 오히려 지역 유통망을 재정비하는 행보에 수입차 업계에선 단기 실적 방어보다 다음 신차 사이클을 겨냥한 장기 포석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이탈리아 슈퍼카 3인방이라 불리는 마세라티도 스포츠 세단 ‘기블리’와 SUV ‘르반떼’ 중심이던 라인업에 슈퍼 스포츠카 ‘MC푸라’를 투입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어요. 전동화 모델 출시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는 나란히 전동화 전환기를 지나고 있어요. 우선 람보르기니는 V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 ‘테메라리오’를 국내 공개한 뒤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준비하고 있어요. 테메라리오는 기존 ‘우라칸’의 후속 모델로 ‘레부엘토’와 ‘우루스 SE’에 이어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에요. 페라리는 지난 5월 ‘루체’를 공개했어요. 페라리 최초의 4도어 5인승 순수 전기차로, 애플 최고디자인 책임자(CDO) 출신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벤틀리도 도심형 럭셔리 SUV이자 첫 순수 전기차 브랜드 ‘토르칼’을 공개했어요. 그런가 하면 BMW그룹은 아예 새로운 브랜드로 승부수를 던졌어요. 지난 6월 이탈리아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콘셉트카 ‘비전 BMW 알피나’를 공개하며 기존 튜닝 브랜드였던 알피나를 독립 럭셔리 브랜드 ‘BMW 알피나’로 재편한다고 발표했어요. 25년 만의 신규 브랜드 출범으로 V8 엔진과 100여 가지 외장 색상을 앞세워 마이바흐, 벤틀리가 자리 잡은 초고가 시장을 정조준한 셈이에요. BMW코리아는 2027년 하반기 전국 7개 전시장에 알피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2028년 초 국내 공식 출시에 나설 계획이에요. 가격대는 마이바흐 S-클래스나 벤틀리 플라잉스퍼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알려졌어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부터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어요. V12 엔진을 품은 초호화 세단이 다시 등장하면서 롤스로이스, 벤틀리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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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Talk
BYD SEALION 6 DM-i
3000만원대 PHEV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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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시장에는 꽤 오랫동안 나름의 판매 전략이 있었어요. 프리미엄은 유럽, 파워트레인은 미국, 일본은 신뢰, 한국은 가성비를 담당했었죠. 물론 이러한 질서는 21세기 들어서며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 그 후 20여 년이 지난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화두는 새로운 주자 중국, 좀 더 정확히 말하면 ‘BYD’로 특정되고 있어요. 지난해 BYD는 전 세계 플러그인 전기차 시장점유율 22%를 차지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라섰어요. 올 4월에만 해외에서 13만454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71%의 성장세를 기록했죠. 후발 주자라고 더 이상 만만히 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의미에요. 올 6월 BYD코리아는 국내시장에 ‘BYD SEAL ION 6 DM-i’를 선보이며 3000만원대 PHEV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어요. 그간 출시됐던 수입 PHEV 차량에 비해 2000여만원 이상 싼 가격이에요. 어떻게 이런 가격이 가능했을까요. BYD의 강점은 ‘수직 계열화’라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어요. 배터리 셀부터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파워트레인, 반도체까지 자체 생산하죠. 이러한 시스템이 원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꿨어요. 경쟁사가 외부에서 사들여야 하는 부품을 BYD는 직접 만듭니다. 3750만원이라는 가격을 내세울 수 있는 배경이죠. 바로 그 차에 올라 도심과 국도, 고속도로 등 왕복 300여㎞를 시승했어요. 처음 차에 올랐을 때 계기반에 표시된 이동 가능 거리는 980㎞. 좀처럼 줄지 않는 연료 게이지가 든든했어요.
Exterior & Interior 든든한 편의사양, 인테리어는 살짝…
외관은 볼프강 에거 BYD 글로벌 디자인 총괄의 지휘 아래 ‘바다의 미학’을 테마로 완성됐어요. 중형 SUV에 걸맞은 단단한 볼륨감과 전동화 모델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녹여냈는데요. 패밀리 SUV에 초점을 맞춘 실내는 1열 전동·통풍·열선 시트는 물론 2열 열선과 시트백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해요. 넓은 면적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돼 개방감도 놓치지 않았어요. 적재 공간은 기본 425ℓ, 2열 폴딩 시 최대 1440ℓ까지 확장할 수 있어요. 운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대형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공조, 드라이브 모드, V2L 제어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돼요. 카카오맵 기반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돼 국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어요. 외부에 최대 3.3kW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도 기본 사양이에요. 전기톱,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등 1kW급 전자제품을 동시에 두세 개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에요. 차박 캠핑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한 구매동기가 될 수도 있어요. 공간 구성도 꽤 무난한데요. 2열 레그룸은 성인이 앉아도 넉넉하고, 트렁크는 PHEV 배터리 팩 탑재에도 넓어 보였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소재. 여타 경쟁 모델과 비교하면 실내 인테리어의 플라스틱 마감이나 감촉 등이 외관(디자인)을 따라가지 못해요. 가격 대비란 말이 떠오르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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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rain & Function 전기차의 탈을 쓴 PHEV
씨라이언 6 DM-i의 강점은 ‘DM-i(Dual Mode intelligent)’ 시스템이에요. 기존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이 주력이고 전기모터가 보조에요. DM-i는 반대죠. 전기가 주(主)이고 엔진이 종(從)이에요. BYD 스스로 이 시스템을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Electric-First Hybrid)’라 부르는 이유에요. 구성을 들여다보면 숫자로 증명됩니다.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을 발휘하지만 전기모터의 최대출력은 204마력이에요. 엔진보다 모터가 강해요. 전기 시스템이 진짜 동력원이고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고부하 상황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주행 중에 느껴지는 소음은 전기차와 다르지 않아요. 뒷좌석에 앉아 방지턱을 넘을 때도 흔들림이 적었어요. 다만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노면 소음은 이와 대비됐어요.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전기 모드 주행거리는 70㎞. 배터리가 바닥나면 하이브리드 모드가 작동되는데 이때 회생제동을 거쳐 충전되요. 충전되는 배터리 용량을 계기반에서 확인하고 물리버튼으로 직접 주행 모드를 바꿀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출퇴근 거리가 왕복 30㎞쯤 된다면 1주일 내내 주유소를 들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에요. 사실상 전기차나 다름없는 수준이에요. 시승 내내 확인한 수치는 좀 더 인상적이었어요. 하이브리드 모드를 선택해도 시속 약 80㎞ 정도는 엔진이 거의 개입하지 않았어요.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껴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한 차랄까. 복합연비는 국내 인증 기준 15.2㎞/ℓ, 시승을 마친 후 확인한 연비는 20.5㎞/ℓ나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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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Pick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볼보 EX90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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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까이 쌓아온 안전 헤리티지와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이 결합된 볼보의 상징적 모델.”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EX90’을 공개하며 던진 화두에요. 그의 말마따나 이 차는 볼보의 차세대 순수전기 플래그십 SUV에요. 가장 크고 넓고 좋죠. 게다가 SDV(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시대를 대표하는 볼보의 야심작이에요. 심장은 볼보가 자체 개발한 통합 시스템 ‘휴긴 코어’를 얹었어요. 전기 아키텍처와 코어 컴퓨터, 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어 무선 업데이트만으로 성능과 안전 기능을 진화시키는 시스템이에요.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는 기존 대비 반응 속도가 2배나 빨라졌어요. 이를 통해 생성되는 정보는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9인치 계기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3개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티맵과 함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지원해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과 다름없는 경험을 제공해요. 충돌 제로가 목표인 볼보답게 안전 사양도 촘촘한데요. 카메라 5개, 레이더 5개, 초음파 센서 12개로 이뤄진 센서 세트가 기본 탑재되며,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차 안에 남겨진 아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하는 시스템도 갖췄어요. 알루미늄과 보론강을 적절히 섞은 차체는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을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을 20%나 끌어올렸어요. 파워트레인은 106kWh 배터리에 사륜구동 트윈 모터를 결합했어요. 트윈 모터는 최고 456마력으로 제로백 5.5초, 680마력의 트윈 모터 퍼포먼스는 4.2초 만에 주파해요. 800V 시스템 덕에 최대 350kW급 급속충전으로 22분이면 배터리를 80%까지 채울 수 있어요.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48㎞. 가격은 트윈 모터 플러스 기준 1억620만원으로, 기존 ‘XC90 T8’(PHEV)보다 낮게 책정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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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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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대표 울트라 신 라인에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블루 에디션을 추가했어요. 블루 PVD 코팅을 적용한 티타늄 케이스와 동일한 색감의 다이얼을 바탕으로 그레이 로듐 도금 인덱스를 매치해 생동감을 더했어요. 다이얼은 날짜, 요일, 월, 윤년을 모두 표시하는 복잡한 퍼페추얼 캘린더 구조임에도 직관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이는데요. 여기에 다이얼과 같은 블루 톤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체결해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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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큰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이벤트 세상으로 이동합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캘러웨이가 라운드 비용 1억 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캘러웨이가 라운드 비용 1억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혹서기 이후 필드에 나서는 골퍼들을 응원하고 라운드 비용부터 클럽, 어패럴 구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어요. 전국 캘러웨이 공식 대리점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공식몰에서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2026명에게 ‘전천후 멀티 쿠폰팩’을 지급한다는데요. 라운드 지원금과 클럽·어패럴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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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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