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54호, 클릭! Vol.254|2026. 10. 23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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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추워요. 10월 들어 30℃까지 오르던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불과 보름 만에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감기 조심하시길…. 아, 그건 그렇고 10월 25일 다들 알고 계시죠?!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된 바로 그날, ‘독도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 독도를 감상하고 싶다면 아래 박스를 클릭해보세요. 동도와 서도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그럼 <더플렉스>, 출발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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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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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한국산 완성차가 선보인 新럭셔리 기준
2015년 제네시스가 현대차그룹의 독립 브랜드로 출범했을 때 목표는 명확했어요. 10년이 지난 현재 제네시스는 이러한 목표를 숫자로 증명하고 있죠. 우선 올 3월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어요. 3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성과 신뢰도, 전문가 평가에서 ‘G90’은 10점 만점에 9.6점을 받아 ‘거의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고, ‘G80’과 ‘GV70’도 각 세그먼트 상위권에 올랐어요. 최근 공개된 ‘GV90’은 바로 그 성과 위에서 제네시스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상징적인 모델이에요. 2024년에 공개한 콘셉트카 ‘네오룬’을 양산형으로 완성한 이 차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 ‘eMP’를 처음 적용한 초대형 전동화 SUV에요. 디자인 모티브는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가져왔다는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만 남기는 절제의 미학이 전장 5285㎜의 거대한 차체 곳곳에 스며 있어요. 물론 제네시스의 최근 흐름이 순탄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4% 감소했고, 주력 모델인 ‘G80’이 10.0%, ‘GV80’은 17.7%나 줄었어요. 새로운 신차 없이 연식 변경 모델로 한 해를 버틴 게 영향을 미쳤지요. 그런 이유로 업계에선 GV90의 등장을 두고 ‘국내 시장과 글로벌 시장의 균열을 메우는 동시에 브랜드의 최상단을 새로 정의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하고 있어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GV90를 소개하며 “제네시스와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런 맥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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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90가 내세우는 첫 번째 무기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네오룬 아치 게이트’에요. B필러 없이 앞뒤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독립개폐형 코치 도어로 뒷좌석 승하차 공간을 확실히 넓혔어요. B필러가 사라진 만큼 안전이 관건인데, 제네시스 측은 “도어 내부에 초고강도 듀얼 스틸빔을 넣고 히든 롤케이지 구조를 적용해 일반 차량과 동등한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합니다. 123.5kWh 배터리를 얹어 7인승 기준 1회 충전 500㎞를 달리고, 350kW급 급속충전으로 22분이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채운다네요. VIP용 사양인 ‘네오룬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온돌에서 영감을 얻은 복사열 난방과 2열 냉장고, 테이블까지 갖춰 리무진급 사양으로 별도로 운영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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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전동화 시장에 던진 반격의 승부수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얹은 첫 양산 모델이에요. 순수전기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성하는, 벤츠의 새로운 제조 방식을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죠. 그동안 벤츠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때 ‘S-클래스’에 먼저 얹은 후 하위 모델로 내려보내는 방식을 고수해 왔어요. 이번엔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와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가 준중형급인 ‘CLA’에서 먼저 데뷔했어요. 이러한 파격은 벤츠 전동화 라인업의 판매 부진에서 비롯됐는데요. ‘EQE’와 ‘EQS’로 대표되는 ‘EQ 브랜드’는 출시 초기부터 실적이 신통치 않았어요. 2024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선 한 달간 단 한 대도 등록되지 않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지요. 미국 시장에선 지난해 9월,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이유로 판매를 중단한 후 올 초 재개하기도 했어요. 국내 사정도 다르지 않은데요. 2024년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EQE 화재 사고 이후 벤츠의 전기차 판매량은 급격히 얼어붙었어요. 이러한 흐름 속에 업계에선 CLA를 ‘판매 부진에 빠진 벤츠 전기차의 반등 카드’로 지목하고 있어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미 국내 사전 계약을 진행 중이에요. ‘CLA 200 electric’과 ‘CLA 250+ electric’ 등 전기차 5개 트림과 48V 마일드 하브리드 CLA 220 2개 트림을 합쳐 총 7개 트림으로 구성했고, 가격은 5290만~6770만원으로 책정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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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벤츠’로 시작되는 AI 일상
디 올-뉴 CLA가 내세우는 핵심은 ‘속도’와 ‘지능’이에요. 800V 급속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CLA 250+ electric의 경우 최대 320kW 충전으로 잔량 10%에서 80%까지 22분이면 채울 수 있고,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792㎞나 됩니다. 실내에는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좌우 14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하나의 대형 유리 패널 아래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여기에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을 연동한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가 ‘안녕 벤츠(Hey Mercedes)’ 음성 명령으로 자연스러운 대화형 차량 제어를 지원하고, OTA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새 운영체제 ‘MB.OS’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국내 고객을 위해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LG유플러스와 협업한 ‘라이브TV+’(28개 채널), 지니뮤직, 밀리의서재까지 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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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올 뉴 ES
하이브리드 신화 넘어 전동화로 껑충
‘ES’는 1989년 렉서스 브랜드가 출범할 때부터 함께한 모델이에요. 특히 한국 시장에선 ‘ES가 곧 렉서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013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하이브리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수위에 올랐고, 2022~2023년에는 전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순위에도 두 차례나 이름을 올렸어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 성공 신화에 순수 전기차(BEV)를 더했어요. 렉서스가 표방해 온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동시에 밀고 나가는 전동화 노선 ‘멀티 패스웨이 전략’이 ES에서 완성된 셈이에요. 가장 큰 변화는 라인업의 확대에요. 기존 하이브리드 4개 트림에 ES 최초로 5개 트림의 BEV를 더해 총 9개 트림으로 늘렸어요. BEV는 전륜구동 ‘ES 350e’(1회 충전 478㎞)와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를 얹은 ‘ES 500e’ 두 갈래로 나뉩니다. 렉서스코리아는 ES 350e를 7160만원부터 선보이며 가격 문턱을 낮췄고, 3년 후 잔존가치를 최대 60%까지 보장하는 할부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로 초기 구매 부담도 줄였어요. 하이브리드 모델 ‘ES 350h’에는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 액슬을 소형·경량화하면서 효율과 가속 성능을 함께 끌어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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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라인업에 사륜구동 모델도 새로 추가했어요. 플랫폼 역시 BEV와 HEV를 모두 고려해 새로 설계한 ‘GAK’로 바뀌면서 차체 강성과 조향 응답성이 개선됐습니다. 외관은 렉서스 특유의 스핀들 그릴을 새롭게 해석한 ‘스핀들 보디’로 다듬었어요. 실내에는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평소엔 숨어 있다가 필요할 때만 나타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는 ‘멀티 앰비언트 라이트’로 디지털 사용성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높였어요. 최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24시간 긴급호출이 가능한 ‘렉서스 커넥트’도 기본 탑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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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PV7
대형 전동화 PBV로 상용차 시장 도전
기아가 ‘PV7’으로 두 번째 증명에 나섭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첫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목적기반차량) 모델 ‘PV5’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엔 몸집을 키운 대형 모델로 더 넓은 상용차 시장을 노리고 있어요. 첫 번째 증명은 PV5가 만들어낸 숫자에 기인합니다. PV5는 출시 13개월 만인 지난 7월 말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5만3530대를 넘어섰어요. 눈여겨볼 대목은 판매 구성이에요. 해외 판매량이 전체의 60.2%(3만2222대)로 국내 판매량(39.8%, 2만1308대)을 크게 웃돌았어요. 특히 유럽에서 강세에요. 올 상반기만 놓고 보면 유럽 판매량(1만4013대)이 국내 판매량(1만5000대)에 육박했는데요.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 솔루트랜스 시상식에선 34년간 유럽 브랜드가 독식해 온 ‘세계 올해의 밴’ 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PV7은 PV5의 성공 방정식을 대형 PBV로 확장하려는 기아의 두 번째 도전이에요. 지난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PV7은 2027년 하반기 한국과 유럽 시장에 우선 출시하고, 이후 23종의 파생, 컨버전 모델을, 2029년에는 초대형 PBV ‘PV9’까지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에요. 기아는 화성 ‘EVO 플랜트’에 로봇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를 구축해 연간 20만 대 규모의 PBV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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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좌석 구성, 적재량도 훌쩍
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71.5kWh(스탠더드)와 96.2kWh(롱레인지) 배터리를 얹었어요.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WLTP 기준 460㎞를 달립니다. 800V 시스템에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잔량도 10%에서 80%까지 20분대 중반이면 마무리되죠. 차체는 축간거리 3500㎜의 원박스 실루엣에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과 ‘플로팅 루프’를 입혔어요. 실용성 면에선 카고 모델이 눈에 띄는데요.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기준 최대 8.0㎥의 적재 용량에 1200×800㎜ 규격의 유로 팔레트를 3개까지 실을 수 있고(PV5는 2개), 550㎜의 낮은 적재고로 상하차 부담도 줄였어요. 화물 중량에 맞춰 구동 성능을 조절하는 ‘고중량 주행 모드’, 차량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공급하는 V2L 기능도 갖췄어요. 패신저 모델은 7·9·11인승으로 나뉘며 좌석을 자유롭게 옮기거나 뗄 수 있는 ‘롱레일 이지 리무브 시트 시스템’을 적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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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Talk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고의 아이템
해마다 이맘때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명언이 들려옵니다. 환절기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방증이겠지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당한 운동? 물론 운동이 답이겠으나 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중 하납니다. 그래서 뽑아봤어요. 뛰어난 성능, 품격 있는 스타일에 차별성까지 갖춘 6가지 아이템. 운동과 휴식, 수면까지 관리해 주는 기기들이에요. 김정철 IT칼럼니스트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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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1. 손목 위의 주치의, 갤럭시 워치9
가장 기본이 되는 스마트워치부터 마련해 보자.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9’은 현재 가장 진보한 스마트워치다. 알루미늄 보디와 사파이어 유리, 티타늄 베젤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일반 시계와 다름없는 원형 디자인은 어느 장소, 활동에도 위화감이 없다. 특히 다양한 스트랩을 원터치로 교체할 수 있어 격식 있는 비즈니스 자리에서도 대응할 수 있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50m 방수와 IP68 등급의 완전방진방수, 밀리터리 등급의 내구성이 든든하다. 최대 3000니트에 달하는 밝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해변이나 골프장의 강한 볕에도 극강의 시인성을 보여준다. 새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다. 심전도, 혈압, 골격근량과 체지방을 측정해 주며 대사 건강과 최종당화산물 지표 추적 기능까지 탑재했다. 또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등 5개 지표를 측정해 사용자의 평소 상태와 다른 변화가 생기면 알림을 제공한다. 운동 시에는 고밀도 듀얼 GPS와 아웃도어 모드를 통해 등산, 수영, 골프 등 모든 활동 기록을 분석해 준다. 내 손안의 주치의이자 헬스 트레이너로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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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2. 비즈니스 파트너로 OK, 샥즈 오픈핏 프로
스마트워치를 갖췄다면 이젠 운동용 이어폰을 갖출 차례다.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은 부모님 원수 갚으려는 사람밖에 없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운동용 무선이어폰을 고르는 건 은근히 까다롭다. 귀를 막아도 안 되고 운동 시에 귀에서 빠져도 곤란하다. 여기에 땀에도 견뎌야 하고 음악 소리가 묻혀도 안 된다. ‘샥즈 오픈핏 프로’는 귓속을 막거나 귀에 닿지 않는 공기전도 방식의 오픈 이어 무선이어폰이다. 귀에 거는 형태의 이어훅 구조라서 귀에서 빠질 염려가 없고 장시간 착용해도 외이도염이나 귀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IP5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해 가벼운 땀이나 빗물 정도는 견뎌낸다. 음질도 상당히 훌륭하다.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저역을 강화해 주기 때문에 바람이 강한 외부나 시끄러운 헬스장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며 러닝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있어 외부 소음을 절반 정도 줄여준다. 귀를 완전히 막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한 노이즈캔슬링은 불가하지만 주변 소음을 어느 정도 줄여주기만 해도 한결 쾌적하다. 통화 품질도 괜찮아서 업무용으로 하루 종일끼고 있어도 좋다. 충전 걱정이 없도록 이어버드만 사용 시 12시간, 충전케이스 포함 총 50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제공한다. 이 정도면 운동용, 비즈니스 파트너로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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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3. 단 2분 햇빛 노출 20시간 작동,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솔라그래프 티타늄
다양한 기능을 지닌 스마트워치는 매일 충전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다. 특히 여행이나 출장 중에는 불편함이 가중된다. 이럴 땐 아날로그 시계가 좋은 선택지다. 액티비티를 자주 즐긴다면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솔라그래프 티타늄’ 정도는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이 시계는 태양광 무브먼트를 채택해 하루에 2분만 햇빛에 노출돼도 종일 작동하고 20시간 동안 완충 시에는 빛이 없는 곳에서도 10개월간 멈추지 않고 작동한다. 오토매틱처럼 착용할 때마다 시간을 고쳐주거나, 쿼츠처럼 2~3년마다 배터리를 신경 쓸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관리가 간편하다. 외출할 시 시간을 맞춰주거나 배터리가 없어 망연자실할 필요없이 바로 손목에 차고 나가기만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소재도 꽤 탄탄하다. 케이스와 시곗줄 전체에 샌드블라스트 마감 처리된 그레이드2 티타늄을 사용해 스틸 모델 대비 가볍고, 마찰과 스크래치에 강하다. 가벼운 무게 덕분에 러닝부터 스포츠, 다양한 레저 활동 시에도 부담이 적다. 여기에 200m의 방수 성능과 스크루다운 크라운을 채택해 스킨스쿠버까지 가능할 정도다. 참고로 다이얼 인덱스와 바늘에는 슈퍼 루미노바 처리를 해서 야간 활동 시에도 시간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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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4. DNA가 다른 실내 바이크, 가민 택스 네오 바이크 플러스
헬스장 가기 힘든 날이 있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챙겨야 한다면 실내 자전거가 답이다. ‘가민 택스 네오 바이크 플러스’는 여타 실내 자전거와는 DNA가 다른 ‘스마트 인도어 바이크’다. 정밀 가공된 고강도 프레임에 4.5인치 통합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어 속도, 파워, 경사도, 페달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사용자 체형에 맞게 시트포스트, 핸들바, 크랭크 암 길이를 밀리미터 단위로 미세 조절할 수 있다. 시마노, 스램, 캠파놀로 등 유명 자전거의 세팅에 맞춘 가상 변속 시스템까지 갖췄다. 압권은 ‘스마트 모터 드라이브’다. 단순히 부하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자갈길, 파이프라인, 흙길 등 도로 재질에 따른 노면 진동을 페달에 전달해서 실제 노면을 페달링하는 감성을 제대로 재현한다. 여기에 정밀 파워미터를 탑재해 최대 2200W의 출력 저항과 25%의 경사도, 내리막길도 재현 가능하다. 아파트에서 사용해도 어떠한 진동과 소음이 없으며 체인 마찰음도 없어 야간에도 마음 놓고 사용 가능하다. 이 정도면 굳이 헬스장에 갈 필요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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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5.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적용한 안마의자, 바디프렌드 퀀텀 AI
운동으로 몸을 단련했다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줘야 한다. ‘바디프렌드 퀀텀 AI’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플래그십 안마의자다. 우선 스펙이 화려하다. 좌우 다리가 독립 구동돼 운동 효과까지 있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리클라이너와 뱅앤올룹슨 오디오, 무중력 상태로 만드는 하이퍼 제로 그래비티, 피부용 LED 라이트 케어, 두피용 라이트 케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진보된 안마의자다. 10인치 전용 태블릿 디스플레이는 물론 대화형 AI 음성인식 시스템을 탑재해 음성으로 명령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안마 기능도 더 진보했다. 1.25㎜ 단위로 섬세하게 모듈을 제어하는 XD-Pro 플럼핑 모듈과 최대 50℃의 전신 온열 시트, 15개의 세이프트 센서를 갖춰 안전하면서도 정밀한 휴식이 가능하다. 특히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사용자의 다리를 움직여 단순한 안마 효과뿐 아니라 필라테스 효과와 스트레칭 효과, 슬림핏 운동 등 운동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 와중에 두피 케어, 피부 케어도 가능하니 몸을 맡기기만 해도 젊어지는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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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6. 완벽한 수면을 위한 선택, 오로라링
이제 완벽한 잠을 잘 차례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스마트링인 ‘오로라링’이 국내 공식 론칭했다. 사실 오로라링의 대부분 기능은 스마트워치와 중복된다. 따라서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오로라링의 가장 큰 장점은 수면 중에 차고 있어도 부담이 없다는 것. 그래서 오로라링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수면 및 생체 리듬 분석이다. 특히 수면 트래커가 돋보인다. 의료기기급 광혈류 측정 센서, 체온 센서, 3축 가속도계가 착용자의 상태를 24시간 추적한다. 수면 중 체온의 미세한 변동, 심박수 변화, 호흡, 렘수면 등을 정밀하게 기록해서 사용자의 수면의 질을 점검해 준다. 만약 수면 중 이상이 있거나 수면의 질이 안 좋았을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무리하는 걸 방지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스마트워치와 달리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7~8일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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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Pick
한국에 온 최고(最古) 초콜릿 ‘카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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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통의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카이에(Cailler)’가 한국에 출시됐어요. 1819년에 태어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브랜드에요. 알프스 인근 지역의 우유를 사용한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이 유명하죠. 국내 공식 수입사인 메사네트웍스는 “올리브영과 컬리에 동시에 입점해 국내에 공식 출시하게 됐다”며 “최근 제품 디장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크런치 카라멜과 비스킷을 더한 초콜릿 등 젊은 층의 입맛을 반영한 신제품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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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큰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이벤트 세상으로 이동합니다~!
에이블리,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
에이블리가 11월 1일까지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약 140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는데요.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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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ssalo@mk.co.kr 04627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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