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106호, 클릭! Vol.106|2023. 9.08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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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2주 동안 별일 없으셨나요? 네, 저 휴가 다녀왔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에 잠을 청하며 이런저런 요런조런 생각들로 머리가 버라이어티 했는데요. 빌 머레이의 코미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 스치기도 하고…. 그러다 십수년 전 잠시 함께 라디오 패널로 출연하던 한 선배의 코멘트가 떠올랐습니다. 여행전문기자로 일하던 그 선배는 “아,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란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업된다”며 “긴 휴가 뒤에는 오히려 출근이 기다려지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녹음하다 잠시 쉬는 시간에 나온 뜬금없는 얘기에 온갖 야유가 쏟아졌는데, 그럼에도 굴하지 않던(?) 그 선배의 해맑은 표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너도 그러하냐고요? 전 아직 그 정도 공력까진…^^;;; 내년 여름, 그 찬란한 휴가를 상상하며 텐션 영끌해 새롭게 출발합니다. <더 플렉스> 구독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홧팅!!
<THE FLEX>는
💬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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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피크닉부터 차박까지 모두 OK!
늦여름 ‘핫’한 NEW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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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넉넉해진 실내 공간+스포티한 감성
벤츠의 중형 SUV ‘GLC’가 3세대 완전변경모델로 돌아왔어요. 공식 명칭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The new Mercedes-Benz GLC)’. 2015년 공개된 GLC의 글로벌 판매량은 지금까지 약 260만대나 되요. 국내에서도 약 2만5000여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죠. 지난 6월 사전 계약이 진행됐는데, 벤츠코리아 측의 말을 빌면 “이미 올 판매 계획을 훌쩍 넘어섰다”네요. 우선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최대 55㎜ 길어졌어요. 휠 아치가 강조된 측면부는 좀 더 매끄럽게 디자인되면서 역동성이 강조됐고요. 실제 이전보다 공기저항계수(0.29Cd)가 0.02Cd나 개선됐다네요. 차체가 길어졌으니 당연히 실내 공간도 넉넉해졌어요. 이전보다 휠베이스도 15㎜나 늘어나 2열 무릎공간이 한결 여유로워요. 실내공간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새롭게 디자인 된 시트에요. 스티어링 휠과 헤드레스트가 등받이와 연결된 디자인이라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꽤 스포티하고 세련됐어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는데,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 ‘더 뉴 GLC 220 d 4MATIC’과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더 뉴 GLC 300 4MATIC’ 모두 48V 전기 시스템을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어요. 가격은 각각 7680만원, 8710만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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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작고 단단한 프리미엄 오프로더
쉐보레가 2020년 데뷔한 트레일블레이저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THE NEW TRAILBLAZER)’를 선보였어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62만여 대가 판매된 한국GM의 효자모델이에요. 새 모델에 전사적(全社的) 역량과 기대가 집중된 건 당연한 일. 로베트로 렘펠 한국GM 사장은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뛰어난 차량이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하더군요.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이 소형SUV에 대한 평가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이란 말로 가늠할 수 있어요. 그만큼 많이 달라졌어요. 쉐보레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외모는 좀 더 강인한 인상을 품었고 얇아진 LED 주간주행등은 살짝 날카롭기도 해요. 이전 모델에서 주목받았던 트림 별 특화 디자인 전략도 그대로 적용됐어요. ‘RS’ ‘ACTIV’ 트림을 선택하면 기본형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를 경험할 수 있다네요. 랠리 스포츠(Rally Sport)의 앞 글자를 딴 RS 트림은 레이싱카의 스포티한 매력이 특징이에요.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ACTIV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에 티타늄 크롬 그릴바와 그릴 인서트가 적용됐어요.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실내공간은 그야말로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됐는데요. 중앙 송풍구와 비상버튼이 중앙 스크린 아래로 이동했고, 개방감이 뛰어난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됐어요. 가격은 LT 2699만원, Premier 2799만원, ACTIV 3099만원, RS 3099만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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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EVX
가성비 甲 전기SUV
이 차, KG모빌리티가 작심하고 선보이는 중형 전기 SUV에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넘어선 ‘토레스’의 뼈대에 간결한 라인과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전혀 다른 차를 완성했어요. KG모빌리티가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는 ‘Electric Leisure SUV’.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나 레저 활동에서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는 말인데, KG모빌리티 측은 “본질에 충실한 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심형 전기 SUV와 확연히 차별화된 전기 레저 SUV의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트렁크 공간이 839ℓ로 동급차종 중 가장 넓어요. 헤드룸도 1열이 1033㎜, 2열은 1047㎜나 된다네요. 실외 V2L(Vehicle-to-Load) 커넥터를 통해 차량 전원으로 레저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어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420㎞, BYD의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됐는데, 덕분에 가격이 낮아졌어요. 트림별로 E5는 4850만원~4950만원, E7은 5100만원~5200만원 수준이 예상되는데,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3000만원대로도 구입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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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랜더
연비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7인승 SUV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전략 아래 전동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토요타코리아가 이번엔 7인승 SUV ‘하이랜더(HIGHLANDER)’를 출시했어요. ‘라브4’ PHEV와 하이브리드, ‘크라운’ 하이브리드에 이어 올해 선보인 세 번째 전동화 모델이에요.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선 볼 수 없었던 하이랜더는 이미 4세대 모델로 진화한 중견 모델이죠. ‘강렬하고 여유로운(Powerful Suave)’이란 콘셉트로 디자인된 차체는 꽤 역동적이고 안정적이에요. 토요타 SUV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프로트 그릴과 와이드 한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하부 디자인이 이러한 느낌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어요. 실내 공간은 3열 구성의 7인승 공간에 각 열의 시트가 계단식으로 배치됐는데요. 덕분에 3열에 앉아도 전방 시야가 답답하지 않아요.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평평하게 펼 수 있는 플랫 폴딩 기능으로 차박 등 야외 활동에서 다양한 공간활용도 가능해요. 파워트레인은 직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5ℓ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총 출력 246마력, 복합연비 13.8㎞/ℓ나 된다네요. 가격은 리미티드가 6660만원, 플래티넘이 7470만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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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주년 된 갤럭시
남성복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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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40돌을 맞았어요. 휴대전화 얘기가 아니에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그렇다고요. 그러고 보니 둘 다 삼성이네요. 30년 이상 꾸준히 성장한 브랜드를 이른바 ‘아우라 브랜드’라고 한다죠.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대한민국 1등 남성복으로 진화를 거듭해 나갈 계획”이라고 미래 비전을 밝혔는데요. 우선 갤럭시의 새로운 BI로 ‘테일러드 엘레강스(Tailored Elegance)’를 내세웠어요. 남성복이란 틀을 깨고 젠더리스 실루엣과 캐주얼라이징 등의 콘셉트를 강조할 방침이라네요. “오버사이즈 스타일, 구조적 실루엣, 볼륨감을 더한 디자인부터 소재 및 컬러 변주를 통한 캐주얼 상품의 다변화를 토대로 남성복의 미래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어요. 가격대도 최고급 라인부터 합리적인 라인까지 차별화했는데요. 최고급 상품군이자 비스포크와 자체 상품으로 구성된 ‘란스미어’ 라인, 슐레인·슐레인 모헤어 등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한 ‘프레스티지’ 라인, 합리적 가격대의 ‘갤럭시’ 라인 등으로 세분화했더군요. 지난 1998년부터 2005년 남성복 시장 1위를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캐시미어 체어맨 코트의 새로운 버전, 사르토리얼 코트도 선보였어요. 그런가하면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발스타(Valstar)’ ‘딸리아또레(TAGLIATORE)’와 함께 작업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어요.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매장을 찾아보세요. 갤럭시 최고급 라인이 진열된 란스미어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남동에, 란스미어의 콘셉트를 적용한 ‘아뜰리에 디 갤럭시’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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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전북 완주 상관편백나무숲
10만 그루 편백이 내뿜은 짙은 피톤치드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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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하게 경사진 오르막길. 좁은 보폭으로 한걸음씩 내딛다보니 어느 새 숲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오늘의 날씨는 34℃. 가만히 앉아있어도 등줄기로 땀이 흐르는 날, 보무도 당당하게 산에 올랐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홀로 걸을 줄 알았던 오솔길에 드문드문 인기척이 나더니 저 멀리 어르신 서너 분이 삼삼오오 수다 삼매경이네요.
“이렇게 더운 날은 볕이 들지 않는 숲이 피서지에요. 애들은 왜 이 더운 날 산에 가냐고 하는데 한번 와보지도 않고 잔소리만 늘어놓는다니까.”
“그 집 애들도 그래요? 우리도 그래. 넌 왜 엄마한테 매일 잔소리냐고 한마디 했더니 엄마 젊었을 때보단 덜하다나 뭐라나.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한마디를 안 져요.”
“애 잘 키웠네. 기죽어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암 말도 안하는 거 보다 낫지 몰 그래. 난 내가 뭘 할 때마다 이렇네 저렇네 애들이 한마디씩 거들 때가 더 좋던데. 나이 들수록 주변이 북적북적해야 사는 거 같잖아요.”
“에이,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우리 집에 한번 놀러오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니까. 아주 따발총을 입에 물고 있어요.”
“냐하하하하. 따발총? 그거 정말 엄마 닮아서 그런 갑네. 영이 엄마 한번 입 터지면 라디오 틀어놓은 거 같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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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숲을 울리던 수다가 한 순간에 잦아들었어요. 10여m쯤 앞서 가다 뒤가 조용해 돌아보니 어르신들이 신기하다는 듯 머리가 희끗한 아저씨 한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묻더군요.
“아니 발 안 아파요? 길은 평평한데 자갈이 많잖아요. 맨발로 그렇게 걸어도 되나?”
“모르셨어요? 이 편백나무숲에서 맨발로 걷는 게 유명한 거. 한번 걸어보세요. 오장육부가 편~해집니다.”
“냐호호호호. 속만 편하면 뭐해 발이 아픈데. 어여 신발 신어요. 다치면 마누라한테 구박받아.”
“잔소리가 심해서 그렇지 아직 구박받진 않습니다. 허허.”
“잔소리요? 그럼 아직 사랑받고 있다는 거네. 잔소리도 걱정해야 나오는 거잖아요.”
“영이 엄마 아깐 따발총이라더니. 사랑받고 있었구먼. 냐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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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 자리한 ‘상관편백나무숲’은 아는 이들 사이에선 이미 이름난 트레킹 코스에요. 1976년 이 마을 주민이 심은 편백나무 10여만 그루가 50여년의 세월동안 촘촘히 뿌리내리며 하늘을 가렸고, 그 아래 놓인 수십여 개의 작은 데크가 사계절 객을 반기는 작은 쉼터가 됐어요. 촘촘한 편백나무 그늘 아래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사람 모여드는 건 당연한 일. 들고 나는 이들이 많아지며 원점회귀형 산책길이 생겼고 산등성이에 오솔길이 뚫렸어요. 편백나무숲이 자리한 마을 이름이 공기마을인건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하나는 이미 짐작했듯 공기가 맑기 때문이요, 또 하나는 마을 뒷산의 옥녀봉과 한오봉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밥공기를 닮아서에요. 그러니까 이 편백나무숲을 걷는 방법은 총 3가지나 되는데요. 하나는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큰 길을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코스, 또 하나는 편백나무숲 오솔길, 마지막으로 뒷산 봉우리를 돌아 나오는 길이에요. 가장 많이 선택되는 길은 역시 원점회귀인데, 이 코스는 경사가 크지 않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하죠. 그런 이유로 맨발로 걷는 이들도 종종 눈에 띄는데, 길 초입의 벤치에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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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유지에요. 길 곳곳에 주인의 손때 묻은 안내판과 오두막, 의자가 정겨워요. 산의 주인공이 된 편백나무 외에도 6000그루의 잣나무와 삼나무, 납엽송, 오동나무가 곳곳에 산재해있어요. 무엇보다 공기 중의 피톤치드가 깊고 넓은데, 한낮에도 그늘이 길어 향 또한 짙더군요. 편백나무가 내뿜는 휘발성 향기 성분인 피톤치드는 살균과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알려졌어요. 흔히 마음의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데, 그래서일까. 혼자 걷다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도 댄스곡보단 발라드가 어울리더군요. 때로 좁은 길이 이어지지만 전혀 험하지 않아요. 굳이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신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은 길이죠. 간혹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멀리 뻗은 편백나무가 빼곡한데요. 유황편백탕에선 족욕도 할 수 있어요. 맨발로 걷는 이들이 피로를 푸는 코스이기도 한데, 바로 앞에 자리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노라니 귓불까지 찬 기운이 전해지더군요. 이런 게 힐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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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추석을 어찌 알았을까요. 물론 모를 수가 없겠지만…. 구찌가 추석을 맞아 특별한 가죽 제품을 공개했어요. 먼저 여성 핸드백 컬렉션은 ‘홀스빗 1955’의 새로운 실루엣과 숄더백으로 구성됐어요. 특히 새로운 홀스빗 1955는 바디 부분이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됐어요. 클래식 블랙, 브라운, 화이트 컬러에 GG 수프림 캔버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어요. 남성 제품으론 구찌오 구찌의 이니셜 GG를 재해석한 점보 GG 모티브와 새로운 다크-블루 컬러가 적용된 ‘오피디아’ 라인이 있어요. 메신저 백과 백 팩, 더플 백과 벨트 백까지 다양하네요. 구찌 온라인 스토어(Gucci.com), 구찌 가옥,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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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엄선한 프랑스 최고급 꼬냑 브랜드 ‘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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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프랑스 꼬냑 제조사 ‘하디(Hardy)’와 계약을 맺고, 최고급 라인인 ‘라리크 포시즌스(Lalique 4 Seasons)’ 4종과 ‘라리크 카요타(Lalique Caryota)’ 1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어요. 꼬냑은 와인을 고농도로 증류한 술이에요.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생산되는데 그래서 이름도 꼬냑이에요. 하디는 160년이나 된 꼬냑 브랜드에요. ‘라리크 포시즌스’와 ‘라리크 카요타’는 100년 이상된 원액을 엄선해 블랜딩한 최고급 제품이죠. 특히 전세계 400세트만 생산된 라리크 포시즌스(사진)는 국내시장에 단 1세트만 판매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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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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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한가위 세일 페스타
KG모빌리티가 9월 한 달간 ‘한가위 세일 페스타’ 등 고객 맞춤형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 등 행사 모델을 일시불로 구매 시 LG 스탠바이미 Go,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 청소기, KG M포인트(100만원)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렉스턴 뉴 아레나는 4WD 시스템(195만원)을 무상 장착해준다 네요. 자세한 건 직접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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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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