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07호, 클릭! Vol.207|2025. 10. 17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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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던 여름의 환영이 내년을 기약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엔 꽤 쌀쌀하다죠. 뒷동산 등허리가 살짝 붉어진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이번 주 <더플렉스>,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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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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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의 부자 동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매경LUXMEN>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마포구, 용산구, 양천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인천 연수구(송도), 세종시, 대구 수성구, 울산 동구, 전북 익산시, 부산 해운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의 베스트셀링카(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량 기준)를 집계했습니다. 각 지역은 KB부동산시세와 국민연금 납부액 등을 고려해 선정했는데요. <매경LUXMEN>에서 단독 공개하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자동차 선호도에요.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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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로 우뚝 선 테슬라
우선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종합 분석한 결과, 국산 베스트셀링카 수위는 기아의 ‘쏘렌토’가, 수입차는 테슬라의 ‘모델 Y’가 차지했어요. 완성차 업체의 한 딜러는 “현재 판매 중인 쏘렌토는 부분변경 모델인데도 풀체인지 수준의 상품성을 개선한 게 크게 어필했다”며 “3열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 카니발과 경쟁할 만큼 패밀리카로도 손색없고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인기가 높아 당분간 판매량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하더군요. 수입차 부문에선 테슬라의 약진이 다른 모든 화제를 잠재웠어요. 베스트셀링카 1위에 오른 ‘모델 Y’의 판매량은 2만8674대. 올 5월에 주니퍼라 불리는 ‘뉴 모델 Y’가 새롭게 출시된 걸 감안하면 단 3개월 만에 기록한 드라마틱한 수치에요.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하며 국산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실적마저 앞질렀어요. 수입차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모델 Y에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현대차나 기아가 사용하고 있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보다 가격이 싸고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정작 테슬라의 판매량이 월등히 앞서 있다”며 “차를 선택할 때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등 감수성도 한몫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어요.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 부촌에선 어떤 차의 인기가 가장 높았을까요. 종합 순위와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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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는 ‘제네시스’ ‘모델 Y’가 톱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아파트가 가장 비싼 지역은 어느 곳일까요. 지난 5월 발표된 부동산R114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평균 4510만원으로, 2015년(1785만원) 대비 약 2.53배 올랐어요. 전용 84㎡ 아파트 한 채에 9억 2650만원이 뛴 셈이에요. 구별로 살펴보면 서초구가 8499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강남구(8467만원)와 송파구(6207만원)가 그 뒤를 이었어요. 이른바 강남3구에요. 그렇다면 이들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세 지역을 합산해 보면 제네시스의 ‘뉴 GV70’과 테슬라 ‘모델 Y’가 수위에 올랐어요. 모델 Y의 인기는 강남 3구에서 가장 폭발적이에요. 무려 1208대가 팔리며 승승장구했어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테슬라의 누적 판매량은 3만 4564대. 전년 동기(2만 2268대)와 비교하면 1만 2296대나 더 팔렸는데요. 강남 지역의 한 수입차 브랜드 딜러는 “요즘 강남 부자들은 튀지 않지만 앞선 이미지를 선호한다”며 “독일 3사는 흔하고 슈퍼카는 너무 튀는 데 반해 테슬라는 편하고 미래지향적이란 이미지가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어요.
마포·용산·양천구는 하이브리드 UP
올해부터 새롭게 집계한 마포구와 용산구, 양천구는 교통, 문화, 미래가치, 학군으로 대표되는 신흥 부촌이에요. 홍대, 신촌 등지와 접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거 지역인 마포구와 개발 호재가 끊이지 않는 용산구는 현재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지역이에요. 목동 학군으로 대표되는 양천구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어요. 이들 지역에서도 수입차는 ‘모델 Y’가 수위에 올랐어요. 국산차 부문은 기아의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MQ4)’와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KA4)’가 인기 차종으로 꼽혔어요.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함께 탑재된 하이브리드차는 연비가 높고 차량 유지비가 낮아 최근 수요가 늘고 있어요. 특히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선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연료 소비가 적어요. 여기에 친환경차로 분리돼 취득세 감면, 공영 주차장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배기량이 낮아 자동차세도 저렴한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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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제네시스’ ‘테슬라’, 송도선 ‘BMW’
천당 아래 분당이라 했던가요.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동의율 경쟁이 치열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선 제네시스와 테슬라가 수위에 올랐어요. 자타공인 강남생활권인 분당의 자동차 선호도는 강남3구와 다르지 않아요. 국산차는 ‘뉴 GV70’ ‘뉴 G80(RG3)’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MQ4)’가, 수입차는 ‘모델 Y’, 벤츠의 ‘E클래스’가 판매율을 높였어요. 특히 전용 슈퍼차저와 테슬라 서비스센터가 몰려있어 ‘모델 3’까지 테슬라 차량의 판매량이 높았어요. 송도국제도시가 자리한 인천 연수구에선 수입차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 중 3위에 오른 ‘모델 Y’를 제외하곤 모두 BMW그룹(BMW, MINI)이 독식했어요.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BMW드라이빙센터 등 주변의 관련 인프라가 판매로 이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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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르쉐’, 울산 ‘현대차’, 수성구·익산시 ‘하이브리드’
부산 해운대구는 수입차의 성지에요. 부산 지역 최고의 학군지로 떠오르며 신흥 부촌에서 전통적인 부촌으로 이미지도 달라졌어요. 지난해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 강세를 보였던 포르쉐는 올해도 ‘카이엔’(2위, 309대) ‘마칸 일렉트릭’(4위, 221대) ‘타이칸’(5위, 197대), ‘파나메라(3세대)’(8위, 160대)를 순위에 올리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어요. 1위에 오른 ‘E-클래스’(505대)를 비롯해 ‘GLE’ ‘S클래스’ ‘GLC’ 등 벤츠의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지만 미치지 못했어요. 울산 동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국민연금 1인당 평균 수급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에요. 지난해 기준 평균 월지급액을 살펴보면 울산시가 82만 2144만, 울산 동구는 92만원으로 가장 높았어요. 울산에 둥지를 튼 HD현대중공업(동구)과 현대차(북구)가 큰 역할을 했죠. 당연한 수순이지만 가장 많이 팔린 차 역시 ‘현대차그룹’의 브랜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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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의 요지이자 고급 주거지구인 수성구와 전북 지역에서 소득수준이 높고 신도심 개발로 주거 환경이 뛰어난 익산시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MQ4)’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LX3)’ ‘그랜저 하이브리드(GN7)’ 등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름을 올리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나타냈어요. 익산시의 경우 수입차 판매량이 높지 않지만 벤츠, BMW, 테슬라에 대한 선호도가 눈에 띄었어요. 정부 부처의 이전으로 계획도시가 된 세종시는 서울 강남처럼 경제력이 높은 부촌은 아니지만 행정수도로서 수준 높은 주거 환경과 인프라가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에요. 이곳에서도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MQ4)’와 ‘모델 Y’의 성적이 월등했어요. 서울 접근성과 높은 교육열,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알려진 경기도 과천시는 최근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최고급 신축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고 있어요. 이 지역에선 ‘뉴 GV70’과 ‘모델 Y’가 1위에 올랐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높지 않아 12개 지역 부촌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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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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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주년을 맞은 오데마 피게가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38㎜’를 선보였어요. 레드 루비 루트, 블루 소달라이트, 그린 말라카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고, 강렬한 원석 다이얼이 돋보이는 손목 시계에요. 6시 방향에는 플라잉 투르비용이 자리했는데요. 지난 2022년 RD#3를 통해 처음 선보인 초박형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2968이 탑재됐고, 투르비용이 장착됐음에도 다이얼 두께가 3.4㎜에 불과해요. 각 원석의 다이얼은 각각 150피스만 한정 생산된다네요. 가격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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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부터 울트라-씬 기술을 구현해 온 피아제의 새로운 모델이에요. 알티플라노 컬렉션에선 처음으로 옐로우 골드 케이스를 적용했어요. 지름 41㎜, 두께 4.3㎜의 얇은 케이스가 인상적이에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910P를 탑재했고, 20m 방수와 4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해요. 가격 59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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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최대 50% 할인 ‘슈퍼 세일’
비엣젯항공이 연중 최대 규모의 ‘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슈퍼 세일’ 기간 동안 최대 50% 항공권 할인, 무료 위탁 수하물, 베트남 여행객 대상 호텔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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