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13호, 클릭! Vol.213|2025. 11. 28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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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저는 지금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재테크 박람회 ‘2025 서울머니쇼 PLUS’ 현장에 있습니다. 11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재테크 전략과 노하우를 제시할 전문가 50여 명이 거시경제, 채권, 주식, 부동산, 코인 등 각 분야에 걸쳐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장입니다. 박람회장 입장이 오전 10시경에 시작되는데, 그보다 훨씬 이른 시각부터 줄 선 분들이 많아 내심 놀랐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코엑스 마곡으로 오십시오. 전시장 내에 <매경LUXMEN> 부스도 마련돼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12월호도 준비돼 있다는 사실.^^ 그럼 <더플렉스>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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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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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틴 다이아몬드의 귀환
유럽에는 오래 전부터 묘한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플로렌틴 다이아몬드가 새로운 주인을 맞는 순간, 그 가문은 내리막을 향한다.”
137.27캐럿의 이 거대한 옐로다이아몬드는 르네상스 시대 메디치 가문을 거쳐 합스부르크 제국의 왕관을 장식하며 유럽의 역사를 관통했는데요. 소유주들이 하나씩 몰락하면서 저주 이야기는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그러다 1918년, 마지막 황제 카를 1세와 함께 빈을 떠난 뒤 다이아몬드는 완전히 흔적을 감췄는데요. 도난? 재연마? 하인이 훔쳐 남미로 도주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었지요. 소설가들은 미스터리 소재로 삼았고, 보석 역사가들은 행방을 추적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소문보다 더 기묘했어요. 다이아몬드는 실종된 적이 없었고, 퀘벡의 은행 금고 안에서 조용히 100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 윤성원 주얼리 칼럼니스트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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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국의 다이아몬드가 살아남은 방식
1940년, 나치의 공습을 피해 유럽을 떠난 지타 황후는 8명의 자녀와 함께 캐나다 퀘벡에 도착했다. 작은 여행 가방 속에는 가문의 주얼리와 보석 몇 점이 들어 있었다. 황후는 곧장 은행으로 향해 금고에 보석을 맡기고 두 아들에게만 행방을 알렸다. 남편 카를 1세의 사망(1922년) 후 100년간 비밀을 지키라는 당부였다. 두 세대 동안 비밀은 지켜졌다.
2025년 11월, 온 가족이 퀘벡 은행 금고 앞에 모였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궁정 보석상 후손 크리스토프 쾨헤르트가 누렇게 바랜 종이를 풀어 보석을 하나씩 꺼내는 순간, 플로렌틴 다이아몬드는 완벽한 모습을 드러냈다. 초록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옅은 노란색, 촛불 시대의 미감을 담은 더블 로즈 컷까지 그대로였다. 동시대 보석 사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 색은 전쟁과 망명, 제국의 잔해를 건너온 시간의 색처럼 보였다. 옐로 다이아몬드는 오늘날 ‘접근 가능한’ 컬러 다이아몬드로 분류된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달랐다. 태양을 닮은 금빛은 권력과 신성의 상징이었다. 촛불 아래에서 로즈 컷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며 제국의 황금 장식과 완벽하게 어울렸다. 현대의 브릴리언트 컷이 빛을 날카롭게 반사한다면 로즈 컷은 은은한 광채를 만들어낸다. 플로렌틴은 제국의 미학이었다.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것들
2025년 10월, 루브르 아폴론 갤러리에서 보석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플로렌틴 발견 뉴스가 나오기 직전이었다. 두 사건을 나란히 놓으면 하나의 질문이 떠오른다. 전쟁과 혁명, 정권 교체가 휩쓸고 간 자리에서 문화유산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유럽 왕실 보석의 역사를 보면, 전쟁이 터질 때마다 가장 먼저 이동하는 것이 보석이었다. 그림은 벽에 걸려 있고 조각은 무겁지만 보석은 작은 가방 하나에 담긴다. 사라지기도 그만큼 쉬웠다. 러시아 제국의 보석들은 혁명 후 대부분 흔적을 감췄다. 프랑스 왕실의 다이아몬드 중 일부는 지금도 행방을 알 수 없다. 기록이 소홀하면 존재 자체가 흐려진다. 국가 박물관도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고(루브르 사건에서 보듯이), 가족 내에서 보관해도 팔리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플로렌틴이 100년 동안 퀘벡 금고에서 무사했던 것은 지타 황후 한 사람의 결단과 그 결단을 3대에 걸쳐 지켜낸 가족들의 실행력 덕분이었다. 제도가 무너진 시대에 문화유산의 생존은 때로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왕실·역사적 보석의 귀속 문제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사라진 보석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는 이유는 우리가 그 시대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보석은 미술품보다 훨씬 쉽게 사라지고, 한 번 사라지면 그 공백은 되돌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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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플로렌틴의 행방을 찾았지만, 소장이나 감상이 목적은 아니었다. 사라진 유산을 되찾고 그 시대를 다시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보석이 품은 시간·권력·문화적 기록을 어디에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플로렌틴의 재등장이 남긴 질문이다. 보석은 시장이 가격을 매긴다. 희소성과 크기가 경제적 가치를 결정한다. 그러나 제국과 인물, 시대의 정치적 흐름과 연결되는 순간부터 그 가치는 화폐로 환산할 수 없는 영역으로 이동한다.
한 왕조의 찬란함과 몰락이 작은 보석 하나에 모두 새겨질 때 보석은 상징이자 기록이고 역사 그 자체가 된다. ‘누가 소유할 것인가’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보존할 것인가’'다. 플로렌틴의 귀환은 우리가 남겨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역사적 보석은 아름다운 물건이기 전에 실물 기록이다. 인간의 선택과 정치, 문화, 권력의 흐름이 그 안에 응축되어 있다. 그런 기록이 사라지면 시대를 읽는 능력도 함께 사라진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100년 동안 퀘벡 은행 금고에 보관했던 보석을 캐나다에 남기고 전시하기로 했다. 망명지에서 황후가 찾았던 안전과 존엄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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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판매량 30% UP
수입 플래그십 세단 1위 오른 ‘7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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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는 BMW의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보통 플래그십(Flagship)이란 한 기업이 내세우는 주력 상품이나 대표 상품을 수식할 때 사용하죠. 그러니 7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가장 크고 성능 좋은 세단이에요. 당연히 BMW가 공들여 완성한 첨단 기술이 모두 적용됐어요. 엔진부터 내부 시트의 촘촘한 박음질까지 어떻게 하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묻어납니다. 물론 이 모든 행위로 완성된 제품은 가격부터 남다른데요. 국내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740i xDrive’의 가격이 1억7600만~2억90만원에 이르죠. 그럼에도 이 차, 잘 팔립니다. 그냥 잘 팔리는 게 아니라 올 1월부터 10월까지 수입 플래그십 세단 부문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어요. 전기차로 거듭난 ‘i7’까지 포함한 총 판매량은 4892대. 전년 동기(3847대) 대비 약 27.2%나 증가한 실적이에요. 업계에선 연말까지 5000대 이상 판매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BMW 본사의 관심도 남다르답니다.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7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이니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어요. 국가 면적 대비 판매량을 따지면 세 국가 중 단연 1위에요. 그만큼 설비나 인프라, 마케팅 측면에서 집약적인 투자가 가능한데요. BMW그룹코리아 측은 ‘BMW그룹의 전략적 거점’이란 정돈된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테스트베드계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통해야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의미에요. 또 하나,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럭셔리로 군림해 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아성을 무너뜨린 사실도 한몫했어요. 한국수입차협회(KAIDA)의 자료를 살펴보면 i7을 포함한 시리즈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총 3992대가 판매됐는데요. 반면 ‘EQS’를 포함한 S클래스는 2915대가 판매되며 1000대 이상의 차이를 보였어요. 과연 하이엔드 소비층이 7시리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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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 BMW의 터줏대감
7시리즈의 첫 모델은 1977년에 첫선을 보였어요. 당시 BMW의 상징이던 원형 트윈 헤드라이트, 키드니 그릴, 솟아오른 후드 등 전면부 디자인이 모두 이때 완성됐는데요. 1세대 7시리즈는 거대한 차체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된 운전석, 파워풀한 엔진, 최신 섀시 기술이 적용돼 ‘스포티한 럭셔리 세단’이란 수식어를 얻었어요. 세계 최초로 전자식 속도계와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전동 조절식 아웃사이드 미러, 전자식 데이터 장치 체크 컨트롤 등이 적용돼 그야말로 화제가 됐어요. 독일 바이에른주의 딩골핑 생산공장에서 주문량을 감당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 전설처럼 전해집니다. 1세대 모델의 총 판매량은 28만5000여대. 1986년 2세대가 등장하며 단종됐어요. 새롭게 등장한 2세대 모델은 더 넓어진 키드니 그릴, L자형 후미등이 눈에 띄는데요. 이후 BMW의 새로운 상징이 됐어요. 7시리즈 최초로 롱 휠베이스 에디션이 함께 출시됐는데, ASC 슬립 컨트롤 시스템, 전자식 액셀러레이터와 드래그 토크 컨트롤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2세대 모델은 8년간 총 31만1000대가 판매됐어요. 1994년에 공개된 3세대는 외관상으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1999년에 세계 최초로 V8 디젤엔진과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한 ‘740d’를 선보이며 이목이 집중됐어요. 3세대 모델은 총 32만8000여대가 판매됐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며 7시리즈는 변신을 거듭하는데요. 2001년 4세대 모델은 BMW iDrive라는 콘셉트와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무장했어요. 새롭게 개발된 8기통 엔진이 탑재된 ‘735i’와 ‘745i’는 세계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됐어요. 4세대 7시리즈는 2004년에 럭셔리카 부문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출시 단 4년 반 만에 3세대가 기록한 전체 판매량을 경신했어요. 2005년 ‘730d’ ‘745d’가 출시 이후 총 34만4000여대가 판매됐어요. 2008년에 모습을 드러낸 5세대 모델은 ‘7시리즈 최고의 성공작’으로 불리는데요. 총 37만4000여대가 판매됐습니다. 2015년에 등장한 6세대 모델은 좀 더 커진 외관에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 신기술을 선보이며 ‘드라이빙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했어요. 2019년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됩니다. 이전보다 약 40%가량 커진 키드니 그릴이 전면부에 장착됐는데, 그간의 디자인과 달리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죠. 6세대 모델은 총 35만여대가 판매되며 2022년 7세대에게 바통을 넘겨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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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선호도 높아
앞서 밝혔듯 한국은 BMW그룹 내에서 전 세계 3번째로 7시리즈가 많이 판매되는 시장이에요. BMW의 대형 모델 제품군을 의미하는 ‘럭셔리 클래스’(X7, XM, 8시리즈, M8 등)로 범위를 확대해도 역시 세계 3위죠. BMW그룹코리아 측은 “디지털 기능에 능숙하고 첨단 기술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이 늘면서 BMW 럭셔리 클래스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 중 7시리즈는 외관의 존재감과 실내의 초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선호도가 확실하다”고 판매량의 근거를 제시하더군요. 2022년 4월에 공개된 7세대 7시리즈를 살펴보면 이러한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키드니 그릴에 대한 호불호는 여전하지만 간결해진 후면부 디자인은 좋은 평가를 이끌었어요. 여타 BMW 차량에도 적용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기어와 조그다이얼 겸용 터치 패드가 탑재됐고,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매립형 도어핸들도 멋스러워요. 무엇보다 주목받은 건 뒷좌석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인데요. 32:9 비율의 31.3인치 스크린이 나만의 극장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이에요.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OTT 플랫폼을 내장해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직접 구동할 수 있고, HDMI 연결을 통한 외부기기 콘텐츠 재생도 가능해 움직이는 회의실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BMW그룹코리아 측은 “7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에 제공되는 ‘BMW 인디비주얼’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관 디자인, 외장 컬러, 익스테리어 라인, 시트 소재와 컬러 등 4가지 항목으로 구분해 최대 2만 2000가지 조합을 개인화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어요.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판매량은 개인화 옵션이 얼마나 다양한지가 중요하다”며 “하이엔드 고객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혜택이 구매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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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새로운 한정판 ‘에스칼 워치’를 선보였어요. 선명한 색감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터콰이즈에 말라카이트 스톤을 다이얼에 적용했는데요. ‘루이 비통 에스칼–플래티넘과 터콰이즈’와 ‘루이 비통 에스칼–플래티넘과 말라카이트’ 등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어요. 각각 30피스만 리미티드에디션으로 판매되는데요. 가격은 (사진 왼쪽) 9910만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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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남성 골퍼를 위한 풀세트 XR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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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남성 골퍼를 위한 ‘XR26’ 풀세트를 출시했어요. 다양한 코스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적인 라인업이에요. 초·중급 골퍼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들로 구성됐는데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각 1개, 5~9번 아이언 5개, 피칭·어프로치·샌드 웨지,오디세이 퍼터까지 총 12개의 클럽이 포함됐어요. 여기에 블랙·실버 컬러의 스탠드백과 헤드커버, 네임택까지 풀세트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어요.(02-3218-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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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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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겨울세일
이케아가 겨울 세일을 시작했어요. 12월 29일까지 약 600개의 홈퍼니싱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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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ssalo@mk.co.kr 04627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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