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X> 216호, 클릭! Vol.216|2025. 12. 19
Editor’s 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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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경LUXMEN> 안재형 기잡니다. 전국 곳곳에서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차례로 나열해 볼까요. ‘겨울, 청계천의 빛’ ‘관악별빛산책’ ‘구리 빛 축제’ ‘태안 빛 축제’ ‘서울빛초롱축제’ ‘함평 겨울빛축제’ ‘해운대 빛축제’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낭만등불축제’ ‘온천천 빛 축제’ ‘수성빛예술제’…. 겨울빛 찬란한 밤, 축제의 거리에서 추억 한잔 어떠세요. 말만으로도 손이 오그라든다고요.^^;; 하지만 올겨울 추억은 바로 지금입니다.(다시 손이;;;) 그리고 그 추억 속에 <더플렉스>가 있다는 것도 널리 알려주시길…. 앗, 그리고 또 하나. 다음주 <더플렉스>는 한주 쉬어갑니다. 저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려고요.^^ 구독자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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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이 주의 트렌드
👑Brand Talk : 이 브랜드가 요즘 최고!
👓Focus : 이 정돈 알아야쥐~!
🥂Holiday : 떠나 볼까요?
💍이주의 Pick : 핫 아이템
👀Hot Spot : 이 곳도 모르고 트렌드세터라고?
😮궁금증 클리닉 : 구독자 여러분의 질문(레터)에 발품 팔아 답변하는 코우너!
(궁금한 사항을 ssalo@mk.co.kr로 보내주세요)
💨Oh! My Sale : 각 브랜드의 세일 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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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2026년 7대 AI 트렌드
2026년의 AI는 어떻게 진화할까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혁신을 이끌 7대 트렌드를 공개했습니다. AI가 도구를 넘어 인간의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대를 예고했는데요.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지게 될까요.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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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AI
AI는 인간의 능력을 단순히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보다 강력한 협력자로 자리 잡을 거예요.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추론하던 단계를 지나 사람과 함께 일하며 성과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개인과 소규모 팀이 기존보다 훨씬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셈인데요. 특히 AI 에이전트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생성, 개인화 작업 등을 담당하며 디지털 동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팀도 AI의 지원을 통해 며칠 만에 글로벌 캠페인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가능해지는 거죠. 아파르나 체나프라가다 MS AI 경험 총괄 최고제품책임자는 “AI의 미래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데 있다”며 “AI와 경쟁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법을 익힌 조직이 더 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2: 보안이 내장된 AI 에이전트의 확산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함께 보안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2026년에는 AI 에이전트가 조직 내에서 디지털 팀원처럼 기능하며 일상 업무와 의사결정을 돕는 데 관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보안부터 각 에이전트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어요. 각 에이전트에는 명확한 신원을 부여하고 접근 권한을 제한하며 에이전트가 생성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에이전트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체계적인 보안 설계가 요구됩니다. 보안은 더 이상 마지막에 추가하는 옵션이 아니라 처음부터 환경 전반에서 상시적, 자율적, 내장형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요. 바수 자칼 MS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은 “모든 AI 에이전트는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보안 보호를 갖춰야 하며 그래야만 통제되지 않은 위험을 지닌 ‘더블 에이전트’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그는 “AI가 업무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는 지금, 신뢰는 혁신의 통화이며 이를 위한 보안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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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AI
AI가 의료 격차 해소의 열쇠로 부상하고 있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약 1100만 명의 의료 인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이로 인해 전 세계 45억 명이 필수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도미닉 킹 MS AI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은 “AI는 진단을 넘어 증상 분류와 치료 계획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구 환경을 벗어나 수백만 명의 환자와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어요. 그는 “AI의 발전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잘 이해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과학 연구의 중요한 파트너로 부상하는 AI
AI가 과학 연구 과정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AI는 이미 기후 모델링, 분자동역학, 신소재 설계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앞당기고 있는데요. 2026년에는 물리·화학·생물학 연구에서 논문 요약이나 보고서 작성을 넘어 실제 발견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마치 개발자가 AI와 함께 코드를 작성하는 ‘페어 프로그래밍’이나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는 앱을 사용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피터 리 MS 리서치 사장은 “AI가 가설을 세우고 과학 실험을 제어하는 도구와 앱을 활용하며, 인간과 AI 연구자 모두와 협업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과학 연구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발견의 방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5: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AI 인프라의 진화
AI 인프라가 단순한 확장을 넘어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2026년에는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보다 조밀하게 배치하고 유연하게 운용하는 차세대 연결형 인프라, AI 슈퍼팩토리(Superfactories)가 등장할 전망이에요. 마크 러시노비치 MS 애저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러한 변화는 AI 워크로드를 위한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에 비유할 수 있는데, 컴퓨팅 자원을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분산시켜 작업이 지연될 경우 즉시 다른 작업이 그 자원을 활용해 낭비 없이 운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는 “AI는 앞으로 규모가 아닌 얼마나 뛰어난 지능을 만들어내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전환은 더 낮은 비용과 높은 효율성으로 글로벌 AI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유연한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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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드의 문맥을 이해하는 AI
AI가 단순한 코드 해석을 넘어 코드 간 관계와 과거 이력까지 이해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리포지토리 인텔리전스(Repository Intelligence)’라 불리는 이 기술은 코드의 변경 내역과 이유 등 코드 리포지토리의 패턴을 분석해 더 스마트한 제안과 빠른 오류 탐지, 수정 자동화를 돕고 있습니다. 2025년은 소프트웨어 개발 활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해였는데요. 깃허브(GitHub)에 따르면 매달 평균 4320만 건의 풀 리퀘스트(Pull Request)가 병합돼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코드 변경 내역을 저장한 커밋 수도 10억 건으로 25%나 늘었어요. 이는 AI가 코드 작성부터 검토, 유지보수 전 과정에 중심적으로 관여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에요. 마리오 로드리게스 깃허브 최고제품책임자는 “2026년은 리포지토리 인텔리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기술은 더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와 맥락을 제공해 개발 현장에서 경쟁 우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7: 양자 컴퓨팅, 실용화를 향한 진전
양자 컴퓨팅이 기존 컴퓨팅의 한계를 넘어서는 실용화가 수십 년이 아닌 수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특히 AI와 슈퍼컴퓨터, 양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각 기술의 강점을 통합한 새로운 연산 방식이 주목받고 있어요. AI는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고, 슈퍼컴퓨터는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처리하며 양자는 분자와 물질 모델링 계산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여기에 오류를 감지하고 보정할 수 있는 ‘논리 큐비트(Logical Qubits)’ 기술의 발전이 더해지며, 양자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고 있어요. 제이슨 잰더 MS 디스커버리&퀀텀 부사장은 “양자 우위는 소재,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며 “AI와 과학의 미래는 단순히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구조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재정의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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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Talk
호텔에서 엄선한 10만원대 이하 연말 선물
한해를 마감하는 순간, 손이 허전하면 마음도 허전합니다.^^;; 호텔에서 마련한 선물을 훑어봤어요. 우선 10만원대 이하라는 가격부터 눈길을 끕니다.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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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안다즈 크리스마스 쿠키’를 출시했어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수 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다섯 가지 맛을 완성했다네요. 아몬드 마지팬으로 장식한 ‘오렌지&레몬 바젤 쿠키’, 진저와 시나몬을 은은하게 더한 ‘진저 쿠키’, 마다가스카의 바닐라를 사용해 포근한 맛이 느껴지는 ‘바닐라 쇼트브레드 쿠키’, 오트밀과 건포도의 고소한 맛에 여러 향신료를 배합한 ‘오트밀 레이즌 스파이스 쿠키’, 다크 초콜릿에 오렌지 제스트를 더한 ‘초콜릿 오렌지 쿠키’로 구성됐어요. 6개입 3만8000원, 10개입 6만2000원. 1층 아츠(A’+Z)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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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은 12월 한 달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한정판으로 제작된 브라운 컬러 ‘아이베어’ 인형을 구매(10만원)하면 전액이 사랑의열매에 기부되고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됩니다. 호텔 E-Shop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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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한정판 ‘스케이팅 왈츠 스노우볼’을 선보였어요. 눈 내리는 남산 자락에서 마스코트인 ‘하이(HY)’가 스케이팅하는 모습을 담았다네요. 스노우볼의 오르골에선 ‘Someday My Prince Will Come’의 클래식한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호텔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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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호텔 굿즈인 켄싱턴 베어의 시즌 한정판 ‘메리베어’ 키링을 오는 출시했어요.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됐는데요. 빨간 망토를 두르고 켄싱턴을 찾아온 작은 겨울 요정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온·오프라인에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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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선 ‘홀리데이 시즌 에디션’을 선보였는데요. 총 9종의 상품 중 공예 작가 강다미와 협업한 ‘핸드프린팅 밀랍 캔들’은 격물공부의 크리스마스 박스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핸드 프린트로 구현했답니다. 깊고 고요한 숲의 풍경을 담고 있는 이 캔들은 천연 밀랍 소재로 만들어져 연소시간이 약 80시간에 이른다고 해요. 강 작가는 제주에 기반한 향초 브랜드 ‘랄라 밀랍초’를 통해 다양한 밀랍초를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초의 불빛을 바라보며 작가가 선정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초멍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가격은 10만5000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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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르노 차량과 함께 대한민국 곳곳의 겨울 명소를 공유하는 ‘르노K-트립(K-Trip) 시즌2’(~12월 31일)를 진행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전국의 겨울 명소에서 르노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을 #르노케이트립 #Renaultktrip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되는데, 이후 르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완료됩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여름에도 경기도 내 여행 명소의 여름 풍경을 공유하는 ‘르노K-트립’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었지요. 이번 행사에선 1등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을, 2등에겐 소피텔 앰배서더 프레스티지 스위트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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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어요. 할리스는 최근 MZ세대에게 ‘레트로 힙’의 대명사로 떠오른 자개를 활용해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손잡고 이번 케이크를 선보였는데요. 케이크를 즐긴 후 자개함은 액세서리·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 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새해의 액운을 깨고 나오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깨서 먹는 티라미수로 기획됐답니다. 자개함을 만든 엄용길 기능장은 1968년부터 나전칠기를 시작한 57년 경력의 명장이에요. 수공예로 탄생한 자개함은 ‘복’과 ‘기쁨’ 등 전통문화에서 좋은 징조를 상징하는 ‘나비’를 활용해 의미를 더했어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고, 100% 사전 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9만9000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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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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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윈터 수퍼 세이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11일까지 ‘윈터 수퍼 세이브(Winter Super Save)’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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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뉴스레터 <THE FLEX>
ssalo@mk.co.kr 04627 서울시 중구 퇴계로 190(필동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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